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현재 SNS에서 논란중인 사진241 01.10 23:5516249 0
드영배죽지말고 살아 이런 대사 있는 드라마 있었나?156 01.10 20:2215892 0
플레이브 사이트 들어가서 F12 누르면 나오는 브라우저 개발자 창?에 122 0:286729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Placebo' 78 01.10 20:003876
데이식스살면서 첨들었던 데식 노래 뭐였오 75 01.10 20:421050 0
 
와이지는 베몬 멤버들 한명한명 어떻게 데려온거지1 01.05 22:50 79 0
나도 남자애를 보면서 인형이니 천사니 하고 싶지 않았다고!!! 01.05 22:50 80 0
방시혁 인스타도 있음??? 헐 전혀 몰랐어1 01.05 22:50 61 0
장터 슴콘 첫날 자리 교환(423 구역 구함) 01.05 22:50 34 0
트위터 프리미엄 쓰는 익들아 01.05 22:50 18 0
여단오 광인들 있니... 회차 궁금한거 있어1 01.05 22:49 66 0
마플 걍 오늘부터 새로운 등급이 생긴거임6 01.05 22:49 260 0
마플 따로 본진 있는데 타돌 거 기웃거리면서 뭐라 말 얹는 거 왤케 싫지 01.05 22:49 41 0
드림 인형 원본 개웃기다3 01.05 22:49 104 1
이 배우 누구지? ㅠ 수상소감에 팬 이름 불러준 분6 01.05 22:49 65 0
맠동 아침 사과는 금 밤의 사과는 독 너무 보이즈러브같은 문장인데 10 01.05 22:49 245 2
레드벨벳 talk to me 이 노래 아는 사람?2 01.05 22:49 61 0
재도 이거 나 첨보는데 뭐냐 2 01.05 22:49 276 1
OnAir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네 안전모 왜쓰고다님?4 01.05 22:48 136 0
숑톤하는데.. 씨피러로서도 좀 묻어두는 짤 풀게 14 01.05 22:48 227 14
정보/소식 탄핵 집회 사진 조작하다가 걸린 국힘 이상휘 의원8 01.05 22:48 291 0
공수처는 그냥 내란범임 01.05 22:48 32 0
너네가 실제로 본 성씨 중에 젤 특이한 거 뭐였음?30 01.05 22:48 204 0
마플 빅히트 가수들도 아무도 하지 않은 용산 그분 팔로우11 01.05 22:48 366 0
인스티즈도 응원봉 만들자3 01.05 22:48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