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그치만 나는 햄버거를 안 좋아하니까 배라를 갈 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34 10:054063 0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27 14:496797 5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82 15:062590 13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72 16:112921 0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64 17:05822 0
 
아니 설윤 과거 사진 보는데 데뷔전에도 개 예뻤네 .... 12.17 19:06 280 0
윤석열 탄핵 전까지 12.17 19:06 50 0
온윳 이거 어디서 나온거야?2 12.17 19:05 134 0
런닝맨 출연진에 예은이는 없고 강훈이 있는 거 왜 웃기지 ㅋㄱㅋㄱㅋㄱㅋㄱㅋ10 12.17 19:05 1459 0
사녹 아이폰시간이랑 아이패드시간이랑 다르면 뭘로해? 12.17 19:05 46 0
엔플라잉 콘서트 언제할까1 12.17 19:04 38 0
근데 이번주 주말에 집회있어?7 12.17 19:03 151 0
고척 화장실 어때??9 12.17 19:02 182 0
탄핵 인용 너무 왔다갔다임 12.17 19:02 117 0
딘+딘딘으로 프로젝트 그룹 결성해서 노래 내주면 안되나2 12.17 19:01 58 0
정보/소식 [단독] 비상계엄 투입 경찰 '최소 4200여명' 첫 확인…군 병력도 1718명 12.17 19:01 94 0
옥씨부인 ㅋㅋㅋㅋㅋ서브 남주가 게이란거지?18 12.17 19:00 847 0
뉴진스 하니 인스타 올린거 봄?7 12.17 19:00 764 4
모재매 관계성 12.17 18:59 72 0
오늘 10시20분 PD수첩!! 12.17 18:59 82 0
미우미우 예뻐?1 12.17 18:59 54 0
미디어 방시혁 하이브 의장 4000억원 공여 사건 법률 쟁점2 12.17 18:59 169 1
돌 콘서트는 3-4년차가 젤 재미있는 것 같아 덕질은 1-2년차2 12.17 18:59 148 0
20대 중후반 직장익들아 한달에 얼마 정도 써? 10 12.17 18:58 103 0
마플 헐 서브스턴스 마가렛 퀄리가 제니 금발 너꺼야? 하고 볼뽀뽀 피했던 그사람이구나 .. 12.17 18:58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