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추영우 23시간 전 N유다빈밴드 4일 전 N탯재 4일 전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OnAir2월 7,8,9일 핸드볼 앙콘 52 01.05 19:251977 31
이창섭이번 전국투어 몇번 갔었어? 39 12:51630 0
이창섭 나 안아.. 39 01.05 17:261288 10
이창섭앙콘 때 곡 수가 늘어난다고??? 소취해보자 32 01.05 22:17401 4
이창섭/정보/소식 250106 오셜섭 2025 LEECHANGSUB SOLO CONCERT .. 28 14:01299 10
 
의상 디테일 봐줘 ㅅㅍㅈㅇ 12 12.22 17:46 288 2
ㅅㅍㅈㅇ 스테이+올타 착장 6 12.22 17:38 125 2
ㅅㅍㅈㅇ 좋앗더여~? 5 12.22 17:20 129 2
ㅅㅍㅈㅇ 기사도 11 12.22 17:16 154 1
손목시계 응원봉 고장 하나 더 살까말까… 12 12.22 15:20 157 0
유리그 다시 보는데 14 12.22 14:56 348 4
솦들아 유튜브 뮤직 탑100에 18 12.22 14:37 787 8
이짱섭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7 12.22 14:27 131 2
이창섭 교수님 강연보구가 9 12.22 14:06 206 3
아 이짱섭 왜이렇게 잘생긴것임 7 12.22 13:18 135 1
오! 7 12.22 11:47 200 3
진짜 너무 예뻐ㅠㅠ 6 12.22 10:47 149 3
만약에 왕자님이 창순이한테 프로포즈 하면 5 12.22 10:24 120 0
VCR에 나왔던 창섭이 가족(?) 다 모아서 4 12.22 10:16 149 0
ㅅㅍㅈㅇ 오오 ㅈㄱㅈ 12 12.22 09:50 228 0
와 너무 예쁘다.. 6 12.22 09:37 157 1
어제 현장판매 했는지 궁금해 4 12.22 09:30 127 1
대구콘도 무대밑에 내려와줘? 4 12.22 09:21 121 1
대구vcr에 나오는 인형키링 3 12.22 08:26 128 0
콘서트에서 스마트폰 사용 가능해?? 2 12.22 08:19 122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이창섭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