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0l
완장 차는 거 진짜 좋아하는 듯ㅋㅋㅋㅋㅋㅋ


 
익인1
장례식 완장 차고싶나 진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22 12.18 16:1118760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95 12.18 14:4920308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944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65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403 0
 
마플 당근거래 구매자 짜증나서 환불해준다 했는데 나 신고함3 12.18 10:36 76 0
정보/소식 민희진 인스스 업뎃 (🧢 열심히 뉴진스 보그 화보 홍보 중)19 12.18 10:36 1585 3
정보/소식 [속보] '내란 혐의' 윤 대통령, 오늘 공수처 소환에 불응…2차 출석요구 검토1 12.18 10:36 115 0
진짜 그림 하나로 내가 파는 씨피 리버스인지 아닌지 감이 와 1 12.18 10:35 71 0
마플 정병들 때문에 내려간 포타 그립다 18 12.18 10:34 184 0
다니엘 이거 보자마자 걍 털석 주저앉아서 엉앙끆끅 욺4 12.18 10:34 537 0
흑발하면 누가떠올라5 12.18 10:33 78 0
포타 연말 결산 30만원 넘게 나와서 놀라서 친구한테 연락했더니 4 12.18 10:32 352 0
뉴진스 화보 보면 다니엘이 진짜 날라다니네ㅋㅋㅋㅋ6 12.18 10:31 438 0
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 인사청문특위에 불참··· 야당 단독 의결3 12.18 10:31 211 0
롯데리아 "계엄 관련 상품 출시 계획은 현재까지 없다”8 12.18 10:30 396 0
아이유, '표절 고발' 3000만원 손해배상 소송 이겼다6 12.18 10:30 316 4
익들은 핸드폰을 바꾸는 이유 뭐임?56 12.18 10:29 444 0
최애 아니더라도 포카 못찍는 멤 있으면 슬픔...2 12.18 10:29 62 0
민지야 진짜 사극 하나 하자1 12.18 10:29 193 2
방탄 콜드플레이 마이 유니버스 ㄹㅇ 띵곡이다1 12.18 10:28 71 0
탈케하고 싶은데 도파민 대체제 좀 ㅊㅊ해줘4 12.18 10:28 89 0
스초생 들고 2시간 지하철 타면 녹을까??6 12.18 10:28 541 0
계엄투입 특전사들 17일까지 영내 감금당했대2 12.18 10:28 145 0
일반화 아님 비하 아님)이번 탄핵집회 보면서 내 또래 여자들이 정치에 적극적인거 처음 알았음..1 12.18 10:28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