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익인1
예쁘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22 12.18 16:1118760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95 12.18 14:4920308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944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65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403 0
 
한덕수 공수처장 이런사람들 ㄹㅇ 짜증나지 않음?4 12.18 10:19 209 1
다들 올해 삼사 연예대상1 12.18 10:19 74 0
뉴 이번 한복도 서담화야???1 12.18 10:19 169 0
OnAir 엥 헌재 청문회 27일 아니었어?2 12.18 10:19 229 0
마플 사실 한국에서도 음악에선 표현의 자유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은근함 12.18 10:18 63 0
다자외교를 친중 종북세력으로 둔갑시키는 국짐 2찍 지능 폼 미침1 12.18 10:18 33 0
정보/소식 비투비 서은광X이민혁X임현식X프니엘 콘서트 포스터·MD 촬영 비하인드 12.18 10:18 120 2
정보/소식 [속보] 헌법재판관 인청특위 위원장에 박지원…야당 단독 의결2 12.18 10:18 249 1
와 뉴진스 화보 진짜 개미쳤네2 12.18 10:18 166 0
브리즈들아5 12.18 10:17 113 0
뉴진스 한복 화보는 믿고봄1 12.18 10:16 141 0
여친 집에 놀러가는데 어떤 케이크 사갈까? 추천 좀1 12.18 10:16 42 0
아이유 빌보드에서 알아본게 신기한게5 12.18 10:16 599 0
정보/소식 트와이스, 오늘(18일) 리믹스 싱글 'Strategy 2.0' 발표..특별 연말 선물..1 12.18 10:16 57 1
민희진 애들 계속 한복입히는거 너무 마음에 드네1 12.18 10:16 112 0
정보/소식 한국방송진흥공사 광고 모델 선호도 TOP104 12.18 10:15 242 0
보그 화보 12종 나온거 처음인거같은데1 12.18 10:15 146 0
마플 ㅋㅋㅋㅋㅋㅋㅋ원래 뉴진스 계정 하락하는 추이 미쳤네1 12.18 10:15 386 0
정보/소식 레드벨벳 'Cosmic', 주요 외신 호평 세례 속 '올해의 곡' 잇단 선정3 12.18 10:15 181 0
뉴진스 새 인별 계정 진짜 찐으로 자기들이 굴리는거 느껴져서2 12.18 10:15 2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