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8l
규현
정현규 (환연)
강지영 아나운서
윤소희
이승현 (미스코리아)
이세돌


 
익인1
이승현 저 분 내친나똑 나오셨던 그 분인가? 검색해봐야지
2개월 전
익인2
오 규현 기대된다
2개월 전
익인3
현규가 그 사람인가 내일 봐요 누나
2개월 전
익인3
환연 안 봤는데 그 대사만 알아
2개월 전
글쓴이
ㅇㅇ마쟈
2개월 전
익인4
와 윤소희 정현규 강지영 대박 비주얼 화려하네 이번 시즌
2개월 전
익인5
우와 규현..
2개월 전
익인6
나무위키 보면 더 있는데?그건 확정 아냐?
2개월 전
익인7
와 이세돌님 젤 기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워크돌 새 mc 자격요건이라는데 생각나는 아이돌 있음?319 03.05 23:1114258 2
데이식스광주랑 대구 자리티즈 해보자!🍀 96 03.05 20:082169 0
드영배홈플러스 부도났네..90 03.05 20:1318143 1
인피니트 💛인피니트 컴백기념 스밍/다운로드 이벤트💛 51 11:37392 7
세븐틴 다들 탄생화모야? 52 03.05 21:021348 0
 
25년도에도 ㅇㄴㅇ개안즈라니..2 03.05 22:49 125 0
OnAir 의대 나어ㅏ서 법학 석사 미쳤다 03.05 22:48 30 0
마플 쟤 아직도 강퇴 안당함?4 03.05 22:48 85 0
오우예씨몬노5 03.05 22:48 89 0
마플 여기서도 멤버 한명 가지고 왼른 기싸움 하는 거 자주 봄 5 03.05 22:48 149 0
요즘 연극 뭐가 재밌어? 03.05 22:48 12 0
와 제니 내가 짐짜개좋아하는노래 샘플링하네2 03.05 22:48 196 0
OnAir 양자역학...? 03.05 22:48 20 0
마플 혹시 이런 사람 있어? 03.05 22:47 39 0
최애 왼 른 나페스 다하는 사람 잇어? 2 03.05 22:47 65 0
쓰니도 타로가 필요해ㅠㅠㅠㅠㅠㅠ4 03.05 22:47 214 0
마플 엑소 수호처럼 정식 솔로가 1000위에도 못드는 경우가 많아?3 03.05 22:47 237 0
소시 소원을 말해봐 헬기 촬영 아는 사람8 03.05 22:47 62 0
승민이 파리 쇼메 사진 떴는데 ㄹㅇ 느좋..15 03.05 22:47 256 0
왜 사진이 첨부가 안되지?ㅜ2 03.05 22:46 19 0
에바 김민하 발레리 에이미 와인하우스 버전 지금 처음 듣는데 03.05 22:46 18 0
소신발언 왕대륙은 엉덩이 깐 거부터21 03.05 22:46 1297 0
윳댕러들한테 이날은 기념일임 8 03.05 22:46 363 0
익들 알페스 판 왼최애 른최애 사이 좋아? 12 03.05 22:45 169 0
정우 도영 팅글인터뷰에서 잰 사이즈들1 03.05 22:45 233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