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235 12:268853 0
드영배근데 나연우 계속 공익인데 장기면제된거라고 말하는데82 3:2211587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67 0:013557 25
박건욱 💚4강(준결승) : 천하제일 귀염건욱짤 선발대회(~목 자정)💚 61 0:19851 1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43 12:172031 10
 
장터 슴콘 막콘 4층 1열 양도3 12.17 21:12 146 0
살롱드립 너무 설레는데 어떡하지 12.17 21:12 104 0
탈주 어제 봤는데 진수 트윗이 개웃김 12.17 21:11 139 0
태연 콘서트 어디서 할것 같아? 12.17 21:10 100 1
마플 엥 여자친구 첫콘이었던 사람들 별안간 중콘 가는 사람 됐네…1 12.17 21:10 266 0
요즘 밈인 말투 뭐 있어?1 12.17 21:09 133 0
세븐응원봉은 거진 흉기인데 12.17 21:09 209 0
마플 갠팬들은 자기멤 성적 신경 써?10 12.17 21:09 192 0
정보/소식 이승환, 아이유·봉준호와 CIA 신고당했다?..尹 탄핵 찬성 리스트 돌자 "블랙리스트 올..4 12.17 21:09 312 0
로제앨범수록곡 탑25 12.17 21:08 140 0
아 미친 내 아이돌이 고스톱을 자주 한단다 ㅋㅋㅋㅋㅋ 주어 엔드림6 12.17 21:08 604 0
아들을 위해 게임메뉴얼을 손수 번역해준 다정한 문재인 대통령1 12.17 21:07 306 0
혜인이 분위기가 진짜 너무 쭈음..5 12.17 21:07 187 2
너넨 덕질에 라방이 큰요소를 차지하니?33 12.17 21:07 472 0
이낙연 진짜 역대급이었네(negative)17 12.17 21:07 1722 0
마플 와 야구나 내 본이나 비활동기인건 똑같은데 12.17 21:06 61 0
마플 중멤 중국악개들 타멤이랑 소속사는 개싫어하면서 12.17 21:06 74 0
낼 건강검진 끝나고 뭐 먹을까7 12.17 21:05 134 0
마플 오징어게임 조상우 인기많은 캐릭터 아녓어? ㅜ1 12.17 21:05 90 0
문재인 대통령 등장할때 나오는 노래 알아?3 12.17 21:04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