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1l
프로그램 쓰는거보면 코딩 계속 돌아가는거같음...


 
익인1
엉 많아
6일 전
익인2
다 그걸로 돈벌던데
6일 전
익인3
하루에 오천도 벌던데 내가 기술자라도 하지
6일 전
익인4
마이구미
6일 전
익인5
매크로 제작 쉬워 파이썬만 알면 뚝딱함
6일 전
익인6
ㅇㅇ
6일 전
익인7
한참 늦은 답변이지만 그쪽계열 종사자중인데 당연함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294 12.23 09:0424600 9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484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40 12.23 22:481812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45 12.23 15:2117705 0
라이즈 애들 브리즈 이름으로 기부했대! 72 12.23 08:306597
 
OnAir 아 김상욱 의원님 ㅠㅠㅠ 12.17 22:39 43 0
OnAir 최악의 대화 나오네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7 22:39 53 0
OnAir 윤상현 제발 닥쳐 12.17 22:39 17 0
하 이 노래 아는 사람 며칠 전부터 찾는데 도저히 제목이 생각이 안 나6 12.17 22:39 56 0
OnAir 상현아 말이 길다 12.17 22:39 15 0
OnAir 진짜 제정신들 아니다 12.17 22:39 16 0
OnAir 우리 지역구 나온다 12.17 22:38 32 0
마플 소통도 소통인데 본인5 12.17 22:38 171 0
OnAir 이상휘 의원, 김미애 의원 긁힘 ~ 12.17 22:38 30 0
OnAir 나 진짜 아직도 안믿기네 계엄 내린 대통령을1 12.17 22:38 46 0
OnAir 오 국힘 박제되는 순간 12.17 22:38 43 0
아니 나 안농운이 대체 뭔가 했네6 12.17 22:38 123 0
OnAir 국짐해체 기원🙏 12.17 22:38 18 0
OnAir ㅋㅋㅋ객관적이고 주관적인 12.17 22:38 26 0
OnAir 객관적이고 주관적인은 아직도 웃기네1 12.17 22:38 42 0
팔레트에서 트와 노래 부를 때 아이유 뒤에서 방방 뛰던거 12.17 22:38 289 0
OnAir 국힘 사퇴하라 12.17 22:38 18 0
OnAir 배현진 저기서도 내려오라고 나대네 12.17 22:38 47 0
엔하이픈 2 12.17 22:38 134 0
OnAir 저 내란당들 긁혔네 12.17 22:38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