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짱맛ㅜㅜ 넘 비싸ㅠ


 
익인1
ㅇㅈ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22 12.18 16:1118760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95 12.18 14:4920308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944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65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403 0
 
정보/소식 레드벨벳 'Cosmic', 주요 외신 호평 세례 속 '올해의 곡' 잇단 선정3 12.18 10:15 181 0
뉴진스 새 인별 계정 진짜 찐으로 자기들이 굴리는거 느껴져서2 12.18 10:15 263 0
윈터가 내 어린왕자다2 12.18 10:14 217 0
정보/소식 [단독] 주원, 겹경사 터졌다..영화 '소방관' 흥행→내년 1월 신곡 발매 12.18 10:14 1277 0
마플 자기가 씌운 팬싸템 사진 뜨면 좋을 것 같은데13 12.18 10:13 126 0
파리바게트 우유퐁당이랑 우유가득 케이크중에 뭐가 더 맛있어?4 12.18 10:13 28 0
윳댕 이 투샷 진짜 커플처럼 나와서 너무 마음 좋아 아 12 12.18 10:13 245 0
정보/소식 [속보] 김용현 전 장관 "尹 여망 받들지 못해 죄송..대한민국 미래 위해 함께 싸우자..20 12.18 10:13 350 0
하니 귀엽다3 12.18 10:13 178 0
뉴진스랑 민희진 케미 미친거같음5 12.18 10:12 226 0
와 나 타블로 스탠퍼드 나온 거는 알고 있었는데1 12.18 10:12 61 0
정보/소식 뉴진스 보그 한복 화보 단체컷 및 개인컷24 12.18 10:12 1040 5
헐 오반 결혼했네 12.18 10:12 31 0
아이유 해외 아티스트들한테 콜라보 제안 많이 받았대7 12.18 10:12 1092 1
우리나라에서 공시지가 제일 높은 아파트 대박이다... 12.18 10:12 57 0
국힘 정치할 때 필수템들임 문재인 이재명 북한 없이 못함11 12.18 10:10 130 0
아이유 올해 진짜 돈 쓸어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6 12.18 10:10 1829 2
마플 보그도 뉴진스 이름 빼고 올렸네ㅋㅋㅋㅋㅋ8 12.18 10:08 640 2
윤석열 예산삭감했다고 징징거리면서5 12.18 10:08 175 0
민희진 1차 기자회견이 벌써 8개월 전이다1 12.18 10:08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