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케이크 먹고 과자도 먹었고 밥도 먹었음

지금 무기력하고 피곤한데

뭐해야 컨디션 좋아질까?

잠도 잤음 ..



 
익인1
이제 야한 거 볼 타이밍이네
7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2
가벼운 산책?
7일 전
익인3
22
7일 전
글쓴이
오 당장 나간다
7일 전
익인2
추우니까 따숩게 입고 가~
7일 전
익인4
밤에 잠 많이 자고 비타민씨 때리고 스트레칭이나 걷기 정도
7일 전
익인4
평소보다 잠 많이 자야됨 ㅠ
7일 전
글쓴이
오늘 무조건 일찍 잔다..
7일 전
익인5
탄수화물만 먹어서 혈당스파이크 왔나봐 움직여야해 단거 땡겨도 먹고 살짝 움직여 줘
7일 전
글쓴이
아 그럴수도..탄수파티 했네
7일 전
글쓴이
올리고보니 익예였네....
7일 전
익인6
철분제?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52 14:336123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156 13:189523 20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66 9:383133 0
드영배 요즘은 이런 분위기 여배우 잘 없니..❔🥹56 0:489451 3
인피니트그해여름 소극장 콘서트 하면 스탠딩 뛸 자신 있는 사람? 39 1:091140 0
 
저거 시킨거 한덕수일까 오세훈일까10 12.22 01:12 517 0
경찰 차벽 추가ㅋㅋㅋ 명박산성에 이은 24년 12월 남태령 굥찰산성^^18 12.22 01:12 1215 1
연극/뮤지컬/공연/마플 근데 모두가 이런일이 올거라고 생각은 했을거갘음 12.22 01:12 181 0
화도 나지만 진짜 속상하다 12.22 01:12 38 0
나 지금 어이없어서 말이 안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2.22 01:11 316 0
진짜 너무 궁금함 1. 누가? 2. 왜? 12.22 01:11 50 0
노인학대 장난해 지금? 12.22 01:11 41 0
오늘 저 많은 경찰들 야근수당 땡길 거 생각하면 빡치네ㅋㅋ1 12.22 01:11 70 0
아니 1시에 뺀다며 12.22 01:11 79 0
경찰버스 주유구열어서1 12.22 01:11 261 0
진짜 누구냐2 12.22 01:11 114 0
OnAir 엠비씨 습스 연예대상 누가 유력해??10 12.22 01:11 249 0
남태령 계속 봐야돼 경찰 버스 계속 추가하고 있대10 12.22 01:11 334 0
와 이찬원 딕션 뭐야?? 미쳤다 ㅋㅋㅋㅋㅋ 겁나 또박또박함 12.22 01:11 38 0
미친거아니야? 어르신 상대로 뭐하냐1 12.22 01:11 71 0
OnAir ㅋㅋㅋㅋ역시 엄마말을 듣고사는게 맞댘ㅋㅋㅋㅋ큐ㅠㅠㅠ1 12.22 01:10 79 0
누가 구라라고 좀 해줘1 12.22 01:10 71 0
두시까지 길 안 트면 택시잡아서 가야겠다 3 12.22 01:10 166 0
마플 저렇게 계속 막아서고 못나가게 해서 12.22 01:10 67 0
경찰들 환경오염도 ㄹㅈㄷ네1 12.22 01:10 1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