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ㄱ돌핑 어제 N언젠가는 슬기로.. 어제 N캣츠아이 어제 N포스트말론 어제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석지가 되1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111l

[잡담] 석지가 되 | 인스티즈

어떻게 윤지원을 안좋아하겠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석지가 되..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와 재벌집2 나온대..146 05.08 09:4821664 2
드영배 지예은 왜 은근 예쁜 것 같지65 05.08 19:2010034 0
드영배난 김태리 인생사가 너무 신기함66 05.08 18:0511191 5
드영배얘드라 김태리 심사평들 봐봐..51 05.08 16:548879 13
드영배 아이유 심사 평 좋다44 05.08 16:135775 25
 
금명이 결혼식 화장2 03.30 21:47 67 0
서강준 진기주 이 짤 진짜 아가씨와 보디가드 어쩌구... 03.30 21:46 151 0
OnAir 할머님 말씀 너무 좋다 ㅠㅠㅠ 03.30 21:46 13 0
와 은명이 생각보다 나이 많네8 03.30 21:44 758 0
박보검: 이 세상에서 내가 애순이 제일 좋아하는데!!!1 03.30 21:43 196 0
아이유랑 박보검 진짜 바르게 생김12 03.30 21:42 693 2
마플 백번 양보해도 리얼에 카메오들 이해 하나도 안 감7 03.30 21:42 213 0
교보문고 예스24 실검1등 왜 폭싹인데ㅋㅋㅋ9 03.30 21:41 316 0
개인적으로 아이유가 폭싹에서 제일 자연스럽게 잘했다고 생각되는 연기6 03.30 21:40 784 0
아이유 폭싹으로 지인들한테 좋은 날 이후 연락 제일 많이 받았대7 03.30 21:40 408 0
서강준아 03.30 21:40 31 0
관식이 애순이 얼빠인거 너무 좋음6 03.30 21:40 2240 0
아이유는 이런 직캠에서 사소한 행동에서 인성이 보인다9 03.30 21:36 945 1
나 애순이 책갈피도 샀는데...3 03.30 21:35 54 0
박보검 아이유 난 시대극 더 보고싶어..7 03.30 21:35 132 0
보는 드라마 영화 다 아역으로 문우진이 나와4 03.30 21:34 118 0
나중에 아이유 강유석 조합도 한번 더 보고싶음6 03.30 21:34 348 0
혹시 류승룡 폭싹 애청자임??6 03.30 21:33 534 0
폭싹 보고 나니까 애 낳기가 더 싫어졌어 ㅅㅍㅈㅇ14 03.30 21:32 639 0
아이유 차기작 당장 보고싶음3 03.30 21:30 143 0
처음이전6776786796802681682683684685686687688다음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1 14살 아이유 연기학원 다니면서 쓴 일기 볼사람 17
2 공명 추영우 넷플드 찍어? 3
3 넷플릭스 가끔 이런 센스 뭔가 뭉클해
4송건희는 연예계 인맥이 어떻게돼????? 12
5최대훈 이번에 관심생긴 사람들 필람작 1
6백상 방송부문대상 예능이랑 드라마 나눴으면 좋겠어? 13
 
 
 
 
1 새 교황님 추기경 시절 마지막 트윗 가져 옴 1
2 이번에 교황뽑힌거 약간 세계종말 신호같아 11
3 천주교익들 있어? 의견이 궁금해 5
4 교황님이랑 추기경님들 술담배 하시나 궁금하다 4
5 근데 이번에 교황선거 보면서 공부가 된듯
6 이번 교황 된분 미국에서 40년살고 선교로 페루에서 22년사셨대 7
7 나는 극I라 걍 종교가 안 맞아 8
8 절은 진짜 무굔데도 가면 맘이 편안해지는거 같음 2
9 막내 짬때리기가 아니라 천주교 자체가 바뀌고 있는 중임 5
10 트럼프 SNS 업로드 됐는데 좋아죽네 ㅋㅋㅋ 5
11 잠깨서 들어왔는데 교황정병이란말이 너무황당해1
12 자연스럽게 성당다니게된게 친구따라갔는데 여름캠프2
13 나 인티 1n년차인데 지금 교황플 ㄹㅇ 신기하다2
14 개신교도 교황처럼 생기면 좋겠다1
15 교황 선출 반응 궁금해서 미국 레딧 좀 눈팅했는데
16 외우자 추기경 임명시 특별국적 취득 즉 이중국적 교황 임명시 바티칸 단일국적
17 교황이 무슨 아무 영향력도 없어..2
18 교황을 부정한다고 머 어케 되는것도 아닌데 왜저래..2
19 교리가 있다고해도 변해가는게 맞는 방향인거같어6
20 정보/소식 교황 레오14세 2027년에 방한예정5
1 최근에 깨달은 인간관계 꿀팁 공유할게 익들아 4
2 연예계 쪽 준비할건데 대학 애들 팔로우 되있는 인스타 다 정리하는게 맞나? 10
3 티웨이랑 아시아나 4만원 차이인데 닥 아시아나야 ??? 23
4 아 나 가슴찢어질것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46
5 화장품회사들은 왜자꾸 리뉴얼 처 하는거임? 38
6 공시생 셤끝나구 블랙파티?갈거야 2
7 크림치즈 들어간 디저트 먹고 싶어 뭐 있어???? 9
8 와 야식 먹는 게 진짜 안 좋네
9 adhd 없는 익들은 저녁 6시 약속이면 몇시부터 준비해?
10 나 아직 뚱뚱해보일만큼 살찌진 않았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11 출근길 어때보여..? 7
12 자존감 높은 건 어디서 느껴져? 4
13 이름 특이하면 좋은 점 2
14 울집강아지 내가 게임만 하면 승질내니까 이제 그 게임 음악소리만 나도 도망감 4
15 나는 진짜 큰일하고 싶었는데 1
16 익들 감기걸리면 사지관절쑤셔? 1
17 원래 미자때가 기름진가? 6
18 너네는 일이 편한데 사람이 별로면 어떻게 할꺼야? 12
19 내 오타쿠인형 7
20 지금 아이폰 se2 쓰는데 2
1 전세계 7번째 디즈니랜드 발표 .jpg 23
2 우리들은 이해못하는 부자들의 삶 26
3 스타벅스 TEAVANA 음료 3종 1+1 쿠폰 (타겟팅인듯..)
4 현재 문화 충격이라는 브라질 키스 축제.JPG🔞 29
5 소말리아 아동 정기후원했는데 해적됐단다...jpg 23
6 현재 𝙅𝙊𝙉𝙉𝘼 소름끼친다는 오늘자 사건반장.JPG 44
7 초록글아니 ㅇㅈㅁ 25만원 진짜로 동의하는 사람들 많아? 166
8 초록글 "소상공인 입장에서 4천~5천원선 적정" 174
9 오늘자 빅토르갤러리 빅푸평점 뜸.jpg 1
10 떨어진 새끼 나무늘보를 어미한테 돌려줬더니 2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