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2l

[잡담] 이야 오시온 권력있다 | 인스티즈

납득 가능한 머리숱



 
익인1
아무래도 그의 머리숱....넘나 대단함
어제
익인2
부러움
어제
익인3
탈모갤에서 이 글 못 보게 해
어제
익인4
아버지도 머리숱 대박이심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04 10:053232 0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192 12.17 23:4918282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102 0:005899 3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81 15:061764 11
플레이브 지젠짜풀에이부사란핮댜내프카앨룸바써풀네납자써아수테루붐배째냐자기아밐갸🦋? 63 1:342203 4
 
진스 새 글 올라왔네1 12.17 19:39 256 1
선결제 광화문부터는 플랫폼하고 협업하나봐9 12.17 19:39 1035 0
김어준은 이명박 끝까지 추적한 것만으로도 인정해줘야지 12.17 19:38 37 0
조선일보가 나대면 딱 이 사진만 보여주면 됨4 12.17 19:38 385 0
이 분 누구더라???2 12.17 19:38 76 0
마플 짭도어가 바로 징징거렸구나 12.17 19:38 89 0
와 ㄹㅇ mbti가 과학인 이유2 12.17 19:37 263 0
하 왜 판다고 내다놓고 답을 안하냐 12.17 19:37 26 0
양비론 ㅋㅋㅋㅋㅋㅋ 와 투명하다 12.17 19:37 90 0
정보/소식 미야오 엘라 인스타 업뎃 12.17 19:37 108 0
티켓베이는 포타처럼 연말정산 보고서 안나오나 12.17 19:36 41 0
마플 헌재 리더가 대형 병크멤이라1 12.17 19:36 238 0
마플 난 민주당이 적당한선에서 김어준 발언 끊어내줘서 고마움9 12.17 19:36 298 0
마플 병크멤 때문에 소통 최대 얼마나 막혀봄?2 12.17 19:35 86 0
프듀2 내 원픽이 내친구 사촌오빠라 묘했었어2 12.17 19:35 115 0
? 오메가 계정 진즈포프리 언팔했는데23 12.17 19:35 2135 0
정청래 오늘도 한 건 했잔아5 12.17 19:34 615 0
부부가 쌍으로 철썩같이 기각할거라 믿고있는거 진짜 열받는다1 12.17 19:34 39 0
그 운동기구? 같은 응원봉 누구 거야?9 12.17 19:34 97 0
조승연 이거 개설렌다6 12.17 19:34 1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