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OnAir 현재 방송 중!
어이없어 황당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233 12.19 16:3535203 23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272 6
연예라이즈 뉴진스에서 다들 얼굴 취향 누구임??149 0:112150 0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55 1:17605 0
인피니트 성규 복복 실시🫳 40 12.19 21:50767 16
 
정보/소식 한동훈 암살설 민주당이 거짓이라고 얘기한 적 없음(사실정정) 12.17 18:34 119 0
예리 단발 지금봐도 너무 예쁘다 12.17 18:34 114 1
오메가는 다니엘로만 올라옴1 12.17 18:33 282 2
옷 하나 사는 데에 기본 10 은 생각하고 사야 한다니..1 12.17 18:33 47 0
마플 오메가 최초 광고는 어도어로 들어왔는데3 12.17 18:32 477 0
백분토론 라인업보고 유시민작가님은 뭐하시지하고 큰방에 검색하다가 봤는데4 12.17 18:32 145 0
마플 법률자문을 받아도 오메가가 더 잘받았겠지 12.17 18:32 43 0
마플 글구 뉴진스 이름 왜써 왜써 거리는거 지예 니? (장난이고) ㅋㅋㅋ1 12.17 18:32 105 0
연말시상식 사녹 공지 올라온데 있어?2 12.17 18:32 124 0
더윈드도 노래 좋은거 많다3 12.17 18:31 37 0
🚨도파민 부족한 라이즈팬들 오늘 저녁 도파민파티에 참여해🚨5 12.17 18:31 486 3
오늘 젭티 뉴스룸 기대된다 12.17 18:31 102 0
사녹 가본 익들아 제발 도와줘20 12.17 18:30 114 0
박진영이 jyp 소속이였던 아티스트들 노래 하나씩 커버하는 컨텐츠해도 재밌을듯3 12.17 18:30 53 0
내가 잘못 알았나? 다니엘 셀린느 아니었어..?8 12.17 18:30 1254 0
뉴진스 다니엘 개인광고 다 찰떡임2 12.17 18:30 118 0
마플 내란당에 소속되면 진짜 사람이 이상해지나봐8 12.17 18:29 110 0
정보/소식 朴탄핵때 질타받던 MBC, 尹탄핵땐 시청률 선두 12.17 18:29 107 0
석매튜랑 결혼 하고 싶다11 12.17 18:29 135 0
오 뭐야 다니엘 광고 어도어랑 한거 아닌가봐ㅋㅋㅋㅋ9 12.17 18:28 5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