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그거아니?? 무속신앙에서 진짜 무서운건250 0:3910085
드영배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195 1:0825567 9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4386 12.21 17:508258 0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78 12.21 22:021583
이창섭/OnAir241221 아는형님 나오는 창섭이 같이 보자🍑 699 12.21 20:431458 3
 
생각해봤는데 윤석열보다 우리집 고양이가 똑똑한거같음2 12.18 14:37 49 0
본인표출 잼민이 레전드 포토카드 거래 최종 후기 5 12.18 14:36 773 0
하 내란당 왤케 나대지 뭐가 저렇게 당당하지 12.18 14:35 82 0
성한빈 비율봐20 12.18 14:35 679 22
마플 아무 문제 없는 팬 트윗 인용으로 조롱해서 내리게 만드는거 진짜 짱난다5 12.18 14:34 167 0
마플 비투비는 스탠딩도 절반을 못채우네26 12.18 14:32 943 0
정보/소식 [속보] '선거법 위반' 홍남표 창원시장, 2심서 당선무효형16 12.18 14:32 752 0
아 위시영상보다 웃긴댓글발견함 ㅋㅋㅋㅋㅋㅋㅋ2 12.18 14:32 832 0
마플 개인팬으로 입덕할때랑 그룹팬이다가 개인팬화된거랑 진짜 느낌이다른거같다12 12.18 14:32 216 0
마플 원탑그룹 미쓰에이랑 아스트로밖에 모르겠음8 12.18 14:31 291 0
마플 새로운 그룹을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앨범 미개봉 양도가 없다...2 12.18 14:31 67 0
재명이 성동이 맞다이뜨는중임? 12.18 14:30 248 0
처음엔 잘 몰랐는데 장다아랑 장원영 보면 볼수록 닮은거같음1 12.18 14:30 109 0
마플 아닠ㅋㅋ 내가 살다살다 이런 어이없는 소리를 12.18 14:30 71 0
정보/소식 [속보] 이재명, 권성동에 "지금 행복하십니까?...정치 복원해야" 12.18 14:29 294 0
고척 3층이랑 4층 많이차이나?10 12.18 14:28 323 0
마플 (여자)아이들은 지금생각해도 이름을 어케 저렇게 지엇을까 싶은듯6 12.18 14:28 212 0
아니 롯데리아 공식입장 낸 게 더웃기다고23 12.18 14:27 2421 4
마플 ㅋㅋ 2시간 짜리 내란이 어딨냐고 염병을 하네2 12.18 14:27 106 0
엔하이픈님들 진짜 연말에 이거 제대로 말아주면8 12.18 14:27 2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