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9l 1
아이유랑 변우석 달의연인에서 변우석이 바람핀 커플이었는데 대군부인에서 다시 만나네 현생에서 재회하는 느낌


 
익인1
ㅇㅇ왜 이제안거얔ㅋㅋㅋㅋ 그래서 새로워서 난리났음ㅋ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184 12.20 20:4035268 4
드영배지성 장나라 박신혜 셋중에 솔직히 습스 대상 누구일까96 12.20 20:466491 1
드영배 박정민 진짜 다이어트 우째 했니53 12.20 10:5424666 2
드영배와 조명가게가 한드 중 무빙 다음으로 잘됐대49 12.20 17:5710161 3
드영배해피니스 다 본 익들 대단하다 진짜루43 12.20 20:415600 1
 
마플 미션은 남주캐가 젤 별로인듯5 12.19 15:09 152 0
지거전 vs 사랑은외나무27 12.19 15:04 622 0
마플 조명가게 다봤는데 나는 불호ㅜ 12.19 15:04 117 0
마플 지수 캐스팅 잘들어가는구나3 12.19 15:04 292 0
마플 이도현 다른 갤럽 든적 있나?1 12.19 15:02 120 0
미쳤다 조명가게 12.19 14:59 160 0
지난주에 호두까기 인형 보러 가서 박신혜 닮은 사람 봤는데3 12.19 14:58 281 0
핑계고 시상식에 황정민 나올까?7 12.19 14:55 428 0
마플 연출은 점점 상향평준화 되는데 대본은 점점 인재 없어지는거같음3 12.19 14:55 138 0
서인국 지수 주연 월간남친 엠사 편성인가봐7 12.19 14:54 509 0
이번 김태리 한복 화보 너무 좋아서 구매하고 싶다5 12.19 14:53 262 0
영화는 원래 저랬는데,,,,2 12.19 14:52 235 0
변우석 상 받음4 12.19 14:52 428 0
나완비 귀여운 게 죄면 도훈이는 무기징역이야🐶 SBS 새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 12.19 14:52 92 0
조명가게 원작이랑 드라마 하나만 본다면 뭐 보는게 나아?1 12.19 14:52 162 0
이사진 보니까 서현진 ㄹㅇ 스엠상이다3 12.19 14:51 1271 0
마플 요즘 챙겨보는 드라마있어서 드영배방 자주오는데2 12.19 14:51 92 0
올해 반박불가로 대박난 영드 하나씩 뽑으면5 12.19 14:49 256 0
정보/소식 신은수 "김희원과 14살에 처음 만나 '아저씨'라 불렀는데 감독님으로”(조명가게)[EN.. 12.19 14:47 2205 0
마플 근데 눈여 왤케 극본 평가가 박한거지23 12.19 14:47 3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