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0l
투본인데 둘 다 팀 내 인기멤이 약간 본업도 잘하고 얼굴도 팬들 많이 감길 상인데 성격이 팬들 놀릴 땐 타격감 100이다가 본인 일 할 때나 의견 얘기하고 이럴 때 언니나 오빠가 됨


 
익인1
오오 내본도 딱 본문인데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65 14:339469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173 13:1811934 23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71 9:383908 0
드영배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45 12:051455 21
엔시티/정보/소식 재민이 1억 기부💚 37 8:143328 19
 
우리도 굥찰들 복귀 못하게 막아보자1 12.22 01:30 67 0
앞으로 농민분들 집회 하시면 지켜드리자3 12.22 01:30 98 5
OnAir 아근데 저분들 집 어케가!!!!!!!7 12.22 01:30 270 0
아니 왜 막았냐고 12.22 01:30 21 0
오늘 완전 느낌 법원검찰경찰은 절대 국민편이 아님8 12.22 01:30 234 1
적은 돈이지만 전농 후원 하러 간다 ㅠㅠ 12.22 01:30 29 0
진짜 이해가 너무 안되는데2 12.22 01:30 131 0
하 이제서야... 12.22 01:30 51 0
진짜고생많았다빨리차빼 12.22 01:30 18 0
OnAir 빠지고 있데!!! 12.22 01:30 34 0
ㅠㅠㅠ목소리 다 나가신 게 너무 속상해..... 12.22 01:29 39 0
차빠지고 있데!1 12.22 01:29 53 0
혹시 보온용품 같은거 지금 주문하면 빨리 도착하는 곳 있나? ㅠㅠ5 12.22 01:29 164 0
OnAir 빠지고 있대!!! 12.22 01:29 50 0
경찰차 빠진디ㅏ!!! 12.22 01:29 30 0
차가 빠지고 있다 얘들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2.22 01:29 48 0
정보/소식 민주당 채현일 의원님도 오심2 12.22 01:29 452 0
아니 왜 이렇게 국민들을 힘들게 함..?1 12.22 01:29 40 0
OnAir "차 빠지고 있습니다!!!!!!!!!!!!!!" 12.22 01:29 36 0
OnAir 차 빠지고 있대1 12.22 01:29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