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다들 일반인급이 아님 끼가 엄청 넘치거나 노래를 엄청 잘하거나

진짜 그런 참가자들이 다 어디서 나오는지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14 10:053431 0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05 14:493815 3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81 15:061904 11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0 15:49932 0
투바투제일 좋아하는 일본곡 적고 갈래? 43 8:56439 0
 
장터 슴콘 막콘 4층 원가양도 2 12.17 21:02 122 0
며칠째 찾던 노래 드디어 찾아서 개비스콘2 12.17 21:01 40 0
마플 마플타는 것보다 앓는 게 훨씬 나은데?5 12.17 21:01 104 0
ㅋㅋㅋㅋㅋㅋㅋㅋ이준석2 12.17 21:01 150 0
오늘 뭔 이벤트 있어? 큰방 리젠 왤케 없어3 12.17 21:01 184 0
직장인이 되면 콘서트든 굿즈든 플미도 턱턱 주고 사나15 12.17 21:00 246 0
똘병이 사기어려운겨였구나....4 12.17 21:00 282 0
매장 겨울플리에 김재환 겨울동화도 있으면 좋겠다2 12.17 20:59 50 0
다들 오늘 100분토론볼꺼야?!8 12.17 20:58 314 0
나 왜 당연히 문프를 문재인 프린스라 생각했지17 12.17 20:57 1347 0
냉부해2 보는데 출연진들 외모 그대로야 12.17 20:57 29 0
하 나 덕질하면서 대면 팬싸 처음 가는디 3 12.17 20:57 93 0
이거 신세계 계정이야..?2 12.17 20:57 255 0
언론이 이재명 악마화 그렇게 했는데도 표차 0.7프로였던거 알아?5 12.17 20:56 161 0
사실 문프보다 김정숙 여사가 더 좋음 2 12.17 20:56 554 0
성한빈 perfume 직캠9 12.17 20:56 260 9
강🐱: 다들 하니언니 얼굴 보고가요2 12.17 20:54 242 5
정보/소식 [단독] 국민의 의총 전 돌린 문건 '이 내용에 공 분...'반탄핵 결집했다 / JTB..3 12.17 20:54 229 0
와 제발 사타구니에 왜 엄지손가락만한 여드름 생기는지 알려주라59 12.17 20:54 1944 0
용산 대통령길 이전 아직 다 끝난 것도 아니래 12.17 20:54 20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