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어제 N데블스플랜 어제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도영이 라이브 전화와!! 90 05.20 16:082462 0
엔시티/정보/소식 다같이 외쳐주자 도영아 어케했어 18 0:27938 7
엔시티팬미 현장수령 심들 언제 도착할꺼야?👋 18 05.20 12:34431 0
엔시티라이브와이어 당첨 전화 받은 심들 있어?? 20 05.20 21:30361 0
엔시티 드림 팬미 굿즈 쿠션키링 나오나봐ㅋㅋㅋㅋ + 인스스 추가 14 05.20 12:021000 0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천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19 16:26 23 0
정보/소식 [DREAM] 상하이 로맨스 챌린지 02.19 16:25 72 2
정우 생파때 무슨 무대 할거같에? 4 02.19 15:53 168 0
갑자기 알고리즘에 도재정 코노가 뜬다 2 02.19 15:42 58 0
엠피 산 심들 슴스에서 샀엉? 17 02.19 15:31 239 0
아니 혹시 위시 일본 겨울앨범 아직도 못받은 심있엉..? 22 02.19 15:29 101 0
정우 인스스 ㄱㅇㅇ 5 02.19 15:26 245 0
mp3에 음원 미포함인거맞지? 1 02.19 15:19 75 0
도영이 음파반지 있는 심들 맨날 껴? 10 02.19 15:19 122 0
요드링 잃어버렸다…… 18 02.19 15:15 195 0
심들아 mp3 살거야????? 41 02.19 15:13 1616 0
장터 127 마크 시그 포토팩 양도 해줄심 있을까? 02.19 15:11 29 0
장터 127 시그 트레카 교환 구해요 02.19 15:11 60 0
장터 웃남 막공 자리교환 02.19 15:07 52 0
슴 엠피 재현이 있당 5 02.19 15:03 201 0
장터 웃남 2/20 1층 양도해요 2 02.19 14:59 79 0
하도 눌렀더니 포도알 있는거 처럼 보여… 2 02.19 14:53 97 0
노룬산 떡볶이 도영 세트 먹어본 심? 15 02.19 14:34 319 0
에스쁘아 호수 잘못사서 12 02.19 14:23 177 0
갑질가이드 작년 9월 이후로 안 본 심들!!8 02.19 14:17 3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