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가요대전 가요대축제 가요대제전 어디든!

보통 사녹하기 얼마 전쯤에 공지 떠?



 
익인1
우리 가대축 저번주 목요일?금요일?에 공지 떴어
21시간 전
익인2
우린 가대축 어제 공지뜸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165 10:052274 0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164 12.17 23:4914843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98 0:004781 32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94 12.17 22:171863 0
드영배눈여vs지거전vs손보싫vs나대신꿈60 12.17 23:001866 0
 
장터 슴콘 막콘 4층 원가양도 2 12.17 21:02 120 0
며칠째 찾던 노래 드디어 찾아서 개비스콘2 12.17 21:01 40 0
마플 마플타는 것보다 앓는 게 훨씬 나은데?5 12.17 21:01 104 0
ㅋㅋㅋㅋㅋㅋㅋㅋ이준석2 12.17 21:01 148 0
오늘 뭔 이벤트 있어? 큰방 리젠 왤케 없어3 12.17 21:01 184 0
직장인이 되면 콘서트든 굿즈든 플미도 턱턱 주고 사나15 12.17 21:00 246 0
똘병이 사기어려운겨였구나....4 12.17 21:00 280 0
매장 겨울플리에 김재환 겨울동화도 있으면 좋겠다2 12.17 20:59 48 0
다들 오늘 100분토론볼꺼야?!8 12.17 20:58 314 0
나 왜 당연히 문프를 문재인 프린스라 생각했지17 12.17 20:57 1346 0
냉부해2 보는데 출연진들 외모 그대로야 12.17 20:57 29 0
하 나 덕질하면서 대면 팬싸 처음 가는디 3 12.17 20:57 93 0
이거 신세계 계정이야..?2 12.17 20:57 255 0
언론이 이재명 악마화 그렇게 했는데도 표차 0.7프로였던거 알아?5 12.17 20:56 161 0
사실 문프보다 김정숙 여사가 더 좋음 2 12.17 20:56 554 0
성한빈 perfume 직캠9 12.17 20:56 256 9
강🐱: 다들 하니언니 얼굴 보고가요2 12.17 20:54 242 5
정보/소식 [단독] 국민의 의총 전 돌린 문건 '이 내용에 공 분...'반탄핵 결집했다 / JTB..3 12.17 20:54 229 0
와 제발 사타구니에 왜 엄지손가락만한 여드름 생기는지 알려주라59 12.17 20:54 1941 0
용산 대통령길 이전 아직 다 끝난 것도 아니래 12.17 20:54 2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