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뉴진스 나가면서 어도어 안거치기로 한거같은데 오메가 팔로우 목록 보면 뉴진스 공계 팔로우 아예 안되어있고 새계정만 되어있음

오메가 공식 게시물에 뉴진스 언급도 없고 태그도 없음 



 
익인1
맞어
4일 전
익인2
ㅇㅇ 그런듯 광고주가 어떤 생각인지 뻔히 보여
4일 전
익인3
광고주가 소속사 버린거 ㅇㅇ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191 12:2210370 2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2809 17:502801 1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60 11:421967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잡지왔어 55 13:093673 30
이창섭 ❄️눈과 어울리는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47 9:23686 19
 
마플 난 진짜 소통 상관없나봐 ..ㅌㅌㅌㅌㅌㅋㅋㅋㅋ8 12.17 21:51 209 0
명재현 너무 귀엽게 생겼다3 12.17 21:51 200 0
아 미치겠다 지성이 붕어빵 열몇개씩 사오는 이유가 붕어빵 파는 할머니가 빨리 들어가셨으면 좋..1 12.17 21:51 165 0
스키즈 바운스백이란 노래 가사 멋있다5 12.17 21:51 227 0
문재인 외모가 윤석열이었으면10 12.17 21:51 226 0
아 최애보고싶다5 12.17 21:50 96 0
와 근데 성찬이 진짜12 12.17 21:50 743 1
마플 라방 좀 보고싶음41 12.17 21:50 875 0
투어스 포지션 없어?3 12.17 21:50 271 0
아이돌들 머리좋은듯2 12.17 21:50 136 0
마플 김어준 가세연 둘다 ㄴㅈㅅ 까네12 12.17 21:49 341 0
위시 오프라인 뭐 하는거 없을까?6 12.17 21:49 245 0
마플 헤메스 진짜 좀 바꿨으면2 12.17 21:48 93 0
원헌드레드 캐롤 좋은듯2 12.17 21:48 63 0
슴콘 연습생들 토 일 다 나올려나1 12.17 21:48 81 0
내 유튜브 알고리즘 청래정으로 물들어버림 12.17 21:48 55 0
보넥도콘에 하이브 남연생들 왔었나봐8 12.17 21:48 671 0
아니 근데 이재명 싫다고 갈라치기 하고 그러는데3 12.17 21:47 116 0
시위 앞에 야광봉 얼만지 알아? 12.17 21:47 49 0
정보/소식 [돌비뉴스] "간첩 인증" 북한식 표기법 써서? 국민의힘도 썼는데…9 12.17 21:47 2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