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8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만족스러움..광고주가 분리한단것도 나눠진거 인식했단거라


 
익인1
ㄹㅇ
19시간 전
익인2
ㄹㅇ
19시간 전
익인3
ㄹㅇ
19시간 전
익인4
ㄹㅇ 이거 중요함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135 12.17 23:4911608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129 10:051594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97 0:004333 29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92 12.17 22:171532 0
드영배눈여vs지거전vs손보싫vs나대신꿈51 12.17 23:001182 0
 
카리나씨 무슨톤임…⁉️⁉️어제 사진들 진짜 너무 예쁜데❓…26 12.17 20:38 1691 1
오늘 백토에 유시민작가님 나와?2 12.17 20:38 81 0
마플 가세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12.17 20:37 153 0
OnAir 한예종은 계엄 때 왜 폐쇄한거야 도대체??7 12.17 20:37 257 0
이 팝송 아는 익 있을까? 12.17 20:37 38 0
OnAir 긁힘 당대표할 사람도 없네9 12.17 20:36 154 0
간잽 중인데 오프 가는 거 어때4 12.17 20:36 72 0
127 팬들 있니20 12.17 20:35 236 0
지방러들아 토욜 2시 공연이면 당일치기 할거야?5 12.17 20:35 44 0
민지 인스스 넘웃김 ㅋㅋㅋㅋ ㄱ... 그냥 저 김ㅁㅣ .. 지 킴민지로 바꾸고 싶은데3 12.17 20:35 450 1
마플 민주당한테 자꾸 친중 프레임 씌우는거11 12.17 20:34 190 0
뭐야 이 단독 기사 왜 삭제된거?2 12.17 20:34 651 0
이재명이 잘 하는 말중에 '잘하기 경쟁'하자5 12.17 20:34 119 0
마플 난 윤건희 기괴하다고 느낀게6 12.17 20:33 295 0
2찍이랑 국짐이 ㅇㅈㅁ 대통령되는 걸 왜그렇게 무서워해?23 12.17 20:32 259 0
입술 건조해서 틴트 덧바르면 이상한데1 12.17 20:32 42 0
살롱 예고보고 이준혁이 이런플러팅을...? 12.17 20:32 116 0
민지 인스스 진짜 웃곀ㅋㅋㅋㅋㅌ2 12.17 20:32 182 1
이재명 9년전 소녀상 지킨거 알았어? ㅠㅠㅠㅠ8 12.17 20:32 336 1
엔드림 마크 지성 어디 가둬놓고 유행하는 챌린지 다 찍게 하고 싶다3 12.17 20:32 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