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1l
억지탄핵
간첩활개
내란선동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재명 체포도 현수막 걸림


 
익인1
쟤들은 왜저리 뻔하냐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174 10:052543 0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173 12.17 23:4915911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100 0:005134 34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98 12.17 22:172071 0
드영배눈여vs지거전vs손보싫vs나대신꿈63 12.17 23:002180 0
 
이제노 섹시3 12.17 21:21 51 1
온유 목소리 진짜 이쁘다11 12.17 21:21 370 0
다니엘 후플푸프랑 진짜 찰떡이다6 12.17 21:20 416 3
투어스 지훈, 프미나 하영 챌린지 비하인드 개빡셈7 12.17 21:20 430 4
남돌 노래 잘 안듣는 찐 머글들도 데이식스 해피는 대부분 아려나??47 12.17 21:19 764 0
시대가 진짜 바뀐걸 느끼는게 아이돌은31 12.17 21:18 1658 1
정보/소식 [尹탄핵안가결이후] 유정복 인천시장 "국정 마비, 민주당 탓”…야권 '부글'11 12.17 21:18 273 0
마플 나는 이재명이 반드시 대통령 됐으면 좋겠어5 12.17 21:18 146 0
계엄 다큐보는데 진짜 공포스러워서 돌겠다1 12.17 21:17 56 0
노상원이 옷 벗은게 성추행건으로 옷 벗은거래11 12.17 21:16 1238 0
아니 트위터 사진 안뜨는거 내 폰 문젠가?3 12.17 21:16 49 0
황토색 베이지 이런거 잘어울리면 웜톤이지?2 12.17 21:15 41 0
솔직히 나는 버블 디엠 소신발언12 12.17 21:15 665 0
김유연 이날 사진 더 있는 사람.. 아님 날짜 언젠지 아는 분 12.17 21:15 99 0
어떻게 이렇게 강아지와 고양이?3 12.17 21:15 160 4
근데 cia가 뭐임?12 12.17 21:14 783 0
슴콘 라인업 이제 더 안뜨겠지..?3 12.17 21:14 200 0
정보/소식 [왓IS] '데블스 플랜2' 출연자 14인 넷플릭스發 스포일러?…이세돌→강지영 '눈길'..2 12.17 21:13 553 0
본진 자컨주기 어떻게 됨?17 12.17 21:13 288 1
마플 대통령을 대하는 유느 표정 차이 8 12.17 21:13 3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