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인우(30) 측이 '군 면제' 처분과 관련 입을 열었다.
소속사 하나다컴퍼니 측은 17일 오후 스타뉴스에 "나인우가 병무청으로부터 군 면제 처분을 받은 게 맞다. 병무청의 처분에 따른 것이라 따로 드릴 말씀이 없다"라고 밝혔다.
군대 신체검사에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은 사유는 무엇일까. "지병이 있었던 것이냐"라는 기자의 물음에 나인우 측은 "모르겠다. 배우 본인에 확인해 봐야 하는데 현재 촬영 중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소속사 하나다컴퍼니 측은 17일 오후 스타뉴스에 "나인우가 병무청으로부터 군 면제 처분을 받은 게 맞다. 병무청의 처분에 따른 것이라 따로 드릴 말씀이 없다"라고 밝혔다.
군대 신체검사에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은 사유는 무엇일까. "지병이 있었던 것이냐"라는 기자의 물음에 나인우 측은 "모르겠다. 배우 본인에 확인해 봐야 하는데 현재 촬영 중인 상황"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