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정보소식이 엄청많아ㅏ..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
어제
익인2
ㄱㄴ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키읔 왤케많음ㅋㅋㅋ텍대니
어제
익인2
예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81 12.18 10:055961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2 12.18 16:1114495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7 12.18 14:4917778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3 12.18 15:064740 15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08 0
 
OnAir 다시 봐도 무섭다... 저 계엄 해제 안 됐어봐 12.17 22:36 41 0
마플 도대체 연예 커뮤에서 루머 유포하고 선동해서 돌들 상처줬던 레카를 왜 실드 치는 거임?4 12.17 22:36 261 2
지금 온에어 pd수첩이야!!! 12.17 22:36 39 0
이재명 유툽 '비하인드잼' 올라온거 봤어?1 12.17 22:35 70 0
OnAir 1차 혼자 앉아 있는 안철수 2차 혼자 앉아 있는 김상욱1 12.17 22:35 114 0
근데 수박이라는 말 안쓰면 안될까?65 12.17 22:35 2463 0
OnAir 국힘은 이미 저때 국민의 뜻을 정면으로 저버렸다 생각함4 12.17 22:35 72 0
마플 우리는 첫 라방이 데뷔 2주년쯤이었음 12.17 22:34 67 0
OnAir 나 저 본회의장 빈거 프린트해서 들고다닐꺼야3 12.17 22:34 59 0
OnAir pd수첩 시청자수 ㄷㄷ1 12.17 22:34 133 0
엔시티 팬있뉘? 질문좀47 12.17 22:34 412 0
이제노랑 이해찬.. 둘 조합 왤케 좋지 관계성 최고임12 12.17 22:34 357 8
OnAir 저 때 이름 호명하는데 눈물남1 12.17 22:34 45 0
OnAir 갑진 105적 갤러리에 오천장 있음 12.17 22:34 39 0
OnAir 저 비어있는 본회의장 장면은 두고두고 못 잊을듯 12.17 22:33 27 0
OnAir 윤상현 다음 총선 어떻게될지 궁금하네ㅋ2 12.17 22:33 69 0
OnAir 어휴 의원들이 결정할일ㅋㅋㅋ 12.17 22:33 27 0
아 서영교 위원 진짜 돌멩이도 알아듣게 설명한다ㅋㅋㅋㅋㅋ1 12.17 22:33 37 0
지금 온에러 뭐야??3 12.17 22:33 144 0
마플 2찍들 난리치는거 병크멤 품은 정병온 팬들 보는 느낌임3 12.17 22:33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