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이 지친 요즘과 같은 때일수록 귀여운 것을 보며 힘을 내야 합니다. 그래서 최근 있었던 재밌는 일화 하나를 꺼내볼까 합니다. 얼마 전 '중랑천에서 거위를 보았다'라는 몇몇 주민분의 문자메시지에 찾은 중랑천 현장. 두 마리의 거위가 정말, 있었습니다. pic.twitter.com/rT2YsDswwm— 정원오 성동구청장 (@kindchong) December 17, 2024
심신이 지친 요즘과 같은 때일수록 귀여운 것을 보며 힘을 내야 합니다. 그래서 최근 있었던 재밌는 일화 하나를 꺼내볼까 합니다. 얼마 전 '중랑천에서 거위를 보았다'라는 몇몇 주민분의 문자메시지에 찾은 중랑천 현장. 두 마리의 거위가 정말, 있었습니다. pic.twitter.com/rT2YsDswwm
너무 귀여움 꼭 붙어다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