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5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36 10:054158 0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31 14:497331 5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83 15:062721 13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83 16:113346 0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68 17:05872 0
 
박근혜 진짜 국제망신이다 느꼈던 두 가지 있음 해외에 변기 들고 간 거랑1 12.17 22:20 166 0
마플 라방 막은거나 풀었으면 좋겠어10 12.17 22:20 289 0
나 혼잣말하는거 좋아해서 아이돌하면 라방 주1회는 할듯3 12.17 22:20 98 0
엔드림 백보컬 해찬이랑 지성이가 제일 자기 음색 티나는거 같음3 12.17 22:20 205 1
이재명 지지하는 애들 진짜 너무 대단해14 12.17 22:20 174 0
마플 소통플이 며칠 전부터 있었음??8 12.17 22:19 168 0
마플 내 최애랑 유튜버랑 이름 겹치는데 짜증난다 12.17 22:19 46 0
라방도 잘오고 버블도 잘오는 돌 있음?8 12.17 22:19 259 0
원빈 사진 한장만 올리는 홈마 뉴짤 올라왔는데 추구미가 진짜ㅋㅋㅋㅋㅋ27 12.17 22:19 978 32
내 본은 라방 하더라 12.17 22:19 98 0
라방 일주일에 세번 vs버블 매일오기27 12.17 22:18 460 0
나 내 본진 소통앱 일주일 좀 넘게 안 들어갔는데4 12.17 22:17 213 0
마플 옛날에 나 중딩때 박근혜 대통령되면 이나라 뜰거라던 사회쌤있었는데1 12.17 22:17 105 0
홍대쪽 생카 다 돌면 뭐해?3 12.17 22:16 141 0
마플 오디가 그렇게 라방을 안오길래13 12.17 22:16 501 0
표정 잘 쓰는건 츠키가 갑이라고 생각해1 12.17 22:16 86 0
마플 어떤 소통이 더 좋음?13 12.17 22:15 148 0
이 글 보고 버블 하고싶어졌어29 12.17 22:15 1461 1
지금 슴콘 배변 안돼??8 12.17 22:15 174 0
성한빈 왤케 설레8 12.17 22:15 380 1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