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9l
홍콩처럼 되기전에 한번 더 놀러갔다와야겠어ㅠ


 
익인1
대만은 장제스 때문이라도 안될 것 같은데....
5일 전
글쓴이
제발 홍콩 그렇게 되고 놀러가질 못했어 분위기도 많이 바꼈다고 그러고 대만 만큼은 그냥 둬라 중국아ㅜㅜ
5일 전
익인2
대만은 홍콩이랑 케이스가 달라.. 저긴 거의 전쟁해야돼
5일 전
글쓴이
야금야금 친중인사 넣어서 분위 바꿔 놓는 것도 싫어ㅠ
5일 전
익인2
내말이 ㅠ 완전 다른나라인데 ㅠ 자꾸 넘 보는거 너무 열 받음 ㅠ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48 12.22 14:4924799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6 12.22 15:1332409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1 12.22 17:302905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0 12.22 18:56291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701
 
OnAir 상현아 말이 길다 12.17 22:39 15 0
OnAir 진짜 제정신들 아니다 12.17 22:39 16 0
OnAir 우리 지역구 나온다 12.17 22:38 32 0
마플 소통도 소통인데 본인5 12.17 22:38 171 0
OnAir 이상휘 의원, 김미애 의원 긁힘 ~ 12.17 22:38 30 0
OnAir 나 진짜 아직도 안믿기네 계엄 내린 대통령을1 12.17 22:38 46 0
OnAir 오 국힘 박제되는 순간 12.17 22:38 43 0
아니 나 안농운이 대체 뭔가 했네6 12.17 22:38 123 0
OnAir 국짐해체 기원🙏 12.17 22:38 18 0
OnAir ㅋㅋㅋ객관적이고 주관적인 12.17 22:38 26 0
OnAir 객관적이고 주관적인은 아직도 웃기네1 12.17 22:38 42 0
팔레트에서 트와 노래 부를 때 아이유 뒤에서 방방 뛰던거 12.17 22:38 289 0
OnAir 국힘 사퇴하라 12.17 22:38 18 0
OnAir 배현진 저기서도 내려오라고 나대네 12.17 22:38 46 0
엔하이픈 2 12.17 22:38 133 0
OnAir 저 내란당들 긁혔네 12.17 22:38 29 0
OnAir 국짐 ㄹㅇ 노답이네 12.17 22:37 37 0
포타 그만 쓰려는데 한번씩 과거 글들을 읽는 분들이 있음 2 12.17 22:37 70 0
OnAir 안농운... 근데... 왜... ...이렇게... 띄엄띄엄.. 말하는... 거야?3 12.17 22:37 87 0
OnAir 아직도 꿈 같아 12.17 22:37 2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