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핑 6일 전 N언젠가는 슬기로.. 6일 전 N캣츠아이 6일 전 N포스트말론 6일 전 To. KOZ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보이넥스트도어/정보/소식 🎸보넥도 'I Feel Good' MV⚡️78 05.13 18:002238
보이넥스트도어이웃들은 만약 두타입으로 나눈다면 어디에 속함❓️ 27 05.13 19:47261 0
보이넥스트도어/정보/소식 성호 리무진 서비스 7시로 바꼈다! 19 05.13 14:01646 0
보이넥스트도어오 커플링곡 123-78이넹 22 05.13 13:02615 0
보이넥스트도어 최근 입덕에 자칭 스밍 노예인데 ㅋㅋㅋㅋ 18 05.13 23:48171 17
 
오늘 태산이 자컨에서 왤케 순해 3 04.15 23:15 93 1
자컨 보다가... 마라탕 맛있니? 안먹어봤는데 맛있어 보인다 3 04.15 23:08 76 0
정보/소식 EWF 1st anniversary 🌎🌬🔥 4 04.15 23:05 71 5
오늘 또 느꼈는데 리우 진짜 사람들 웃기고싶어하는맘 강한듯 8 04.15 22:42 162 0
삼주 전에 입덕했는데 13 04.15 22:42 143 11
아니 내 탯재의 탯이 하이 명재현 초밥시켜줘 에서 4 04.15 22:41 144 5
딸기게임 진짜 드럽게 못해서 두번을 못넘기는데 5 04.15 22:35 136 0
너네 재현이 입 삐또롬 버릇 있는거 알아? 4 04.15 22:33 152 1
리전드❤️코즈 7 04.15 22:33 114 0
애들 묘하게 다 조금씩 덩치가 커짐 애들 커가는거 6 04.15 22:28 149 0
탯재 여기도 좋았음 6 04.15 22:24 156 3
늦덕... HOW 트레일러는 전설이구나... 18 04.15 22:19 135 1
와 얼윈파 락버전 들어봐 10 04.15 22:17 100 4
왓도어 스포 11 04.15 22:17 158 0
진지하게 오늘 성호재현이 보다 더 웃음 04.15 22:16 27 0
나 자컨중에 윗넥도 젤 좋아하는데 오늘 왓도어 윗넥도깔이어서 1 04.15 22:16 52 2
딸기....?? 9 04.15 22:14 102 2
있자나 혹시 보드게임이자너 애들이 초능력 8 04.15 22:10 134 0
이웃들이 느끼는 자컨 재미 순서 궁금해 9 04.15 22:09 96 0
난또 궁예를할거야 2 04.15 22:08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보이넥스트도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