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1

[잡담] 타로야 오늘도 사랑해🧡🧡🧡 | 인스티즈

쇼타로가 너무 좋아🥹🥹🥹



 
익인1
타로야 보고 시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81 12.18 10:056011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6 12.18 16:1115517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8 12.18 14:4918307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769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18 0
 
마플 국짐이 기다리는 이재명 재판이 뭐 말하는거야?4 12.17 22:10 127 0
정보/소식 조국 페이스북5 12.17 22:10 390 1
마플 소통플나와서 하는말인데 12.17 22:09 98 0
최애 팬싸 딱한번 가봤는데 12.17 22:08 97 0
성한빈 방금 플챗 보내준 사진 에바야9 12.17 22:08 435 9
마플 요새 소통얘기 자주나오네7 12.17 22:08 245 0
아 엔드림 인간극장 비하인드 보는데 천러 왜그렇게 귀여워하는지 알겠음ㅋㅋㅋㅋㅋ2 12.17 22:08 143 2
아 정청래 이것도 개웃겨ㅠㅠ32 12.17 22:08 1827 2
뉴진스 느좋 셀카 나눠줄 사람~?20 12.17 22:07 186 0
라이즈 멤 중에 씻는거 오래 걸린다고 한 사람 누구지....6 12.17 22:07 1189 0
해찬이 성격 진짜 진국이야.....4 12.17 22:07 226 5
하니 민지 코카콜라 광고 너무 웃김ㅋㅋㅋㅋㅋ2 12.17 22:06 376 2
비비 난 <- 이 노래 개좋다1 12.17 22:06 19 0
다들 검찰 권한 줄여야한다고 생각해?42 12.17 22:05 623 0
경찰인 아부지 김용현 자살시도 보고 하신 말씀 나랑 똑같아서 웃김ㅋㅋ3 12.17 22:05 226 0
정보/소식 경제부총리가 받은 계엄 쪽지에 '예비비'…계엄군 지원용? 12.17 22:04 65 0
무도 진짜 뭐냐 12.17 22:04 255 0
아 김민석 의원 이런 눈빛 처음 봄ㅋㅋㅋㅋㅋㅋㅋ12 12.17 22:04 522 0
텐 팬들아 텐 엠비티아이 완전 극n이지..?7 12.17 22:03 117 0
마플 소통 얘기하는 것도1 12.17 22:03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