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속보] '비상계엄 주도' 김용현, "끝까지 싸우겠다”

김 전 장관은 “이번 비상계엄은 국회의 국헌문란과 내란에 준하는 패악질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 부정선거에 대한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고, 우리 사회에 암약하는 종북 주사파를 비롯한 반국가세력을 척결해 미래 세대에 제대로 된 나라를 물려주려는 대통령님의 소중한 뜻이 담겨 있었다”고 했습니다. 

비상계엄의 정당성을 강조한 것입니다.

‘끝까지 싸우겠다’는 메시지도 담겼습니다. 

김 전 장관은 “구국의 일념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끝까지 함께 싸우자”며 “자유 대한민국의 운명이 여러분께 달려 있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저도 끝까지 여러분들과 함께 싸우겠다”고 강조했다. 사실상 재판 과정에서 내란 혐의를 끝까지 다투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https://naver.me/xUwyUvX7

[익인1]

눈썹에다가 강력접착테이프 붙이고 싶다 진짜

[익인2]

점점 미쳐가는구나?
간첩으로 뒤집어씌우던 군사독재시절소리랑 똑같은 소리하네

[익인3]

내란범죄자 주제에 거룩한척

[익인4]

웃기고잇녜

[익인5]

헛된소리도 정도껏이지

[익인5]

필터링되네

[익인6]

때가 어느땐데 아직도 종북 간첩 타령하냐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