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2

[잡담] 피셜로 돼서 하는 말인데 작년 다니엘 오메가 너무 잘어울려서 내심 앰버 됐으면 했음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잡담] 피셜로 돼서 하는 말인데 작년 다니엘 오메가 너무 잘어울려서 내심 앰버 됐으면 했음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찰떡이자나



 
익인1
ㄹㅇ 잘어울롱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라이즈 뉴진스에서 다들 얼굴 취향 누구임??480 0:117065 2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687 7
드영배 ㅇㅏ니 나 송지효 이러는 거 처음봌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40 12.19 21:2522641 38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63 1:172081 0
인피니트 성규 복복 실시🫳 47 12.19 21:501496 18
 
OnAir 와 진짜 제정신 아니다 12.17 22:57 28 0
천러 데뷔초가 진짜 귀여움 ㅠㅠㅠㅠ3 12.17 22:57 60 0
OnAir 얼마나 말을못하면 맨날 녹화하겠어ㅋㅋㅋㅋ 12.17 22:57 33 0
OnAir ???:정족수가 덜채워졌으니까 끄집어내 12.17 22:57 37 0
제노가 봤다는 넷플릭스 f1 다큐 혹시4 12.17 22:57 307 0
OnAir 국회에서 정치활동 금지라몈ㅋㅋㅋㅋㅋㅋ 12.17 22:57 58 0
OnAir 또 편두통옴1 12.17 22:57 27 0
OnAir 내가 육사를 갔으면 쿠테타를 일으켰을 것이다...?1 12.17 22:56 89 0
OnAir 얘 완전 미쳤었구나? 12.17 22:56 51 0
OnAir 미필이 왜케 나대1 12.17 22:56 28 0
OnAir 12.17 22:56 18 0
민희진 팔로워 수 독보적이네6 12.17 22:56 911 0
OnAir 윤석열 뭐라니.. 전두환한티서 왜 군사독재랑 518을 빼고 봐야함? 12.17 22:56 40 0
마플 근데 헤어질 수도 있지 이 반응이 더 무섭다2 12.17 22:56 122 0
지금 다덜 뭐 봐?2 12.17 22:56 139 0
OnAir 한여름에 장병들이랑 골프칠때 12.17 22:56 30 0
OnAir 애초에 국힘 경선 때 윤이 된 것도 웃김6 12.17 22:56 95 0
OnAir 으이그 저 인간 주둥이만 살았네 12.17 22:56 20 0
OnAir 자꾸 화면을 향해 중지를 올리게돼 12.17 22:56 23 0
OnAir 어후 윤씨 김정은처럼 되고싶어ㅛ나봄 12.17 22:56 2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