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컨셉평가때 친구가 나한테만 ㅇㅇㅇ 우리 사촌오빠다? 말해줘서 그때 알았음 
암튼 익숙해서 좋아했던건가


 
익인1
오??? 누구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제
익인2
ㄷㄷ 원픽일정도면 순위 많이 올라갔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67 10:055345 0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69 14:4913970 7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160 16:1110133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0 15:064006 14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1 17:051376 0
 
OnAir 분열 되던지 말던지1 12.17 22:50 39 0
OnAir 응 해체해~1 12.17 22:50 35 0
OnAir 아냐 국짐은 분열되야해 12.17 22:50 32 0
OnAir 당이 나라냐1 12.17 22:50 30 0
라디오헤드 노래 추천해줄사람 12.17 22:50 27 0
OnAir 가결됐을때 탄핵시위갔었는데2 12.17 22:50 100 0
OnAir 응 분열말고 해체시켜줄게2 12.17 22:50 37 0
OnAir 나경원 뭐가 송구하냐3 12.17 22:50 49 0
OnAir 적어요 많지 않아요 너무 빡쳐요 12.17 22:50 21 0
OnAir 난 솔직히 김상욱 탈당 안해서 못믿겟네여 12.17 22:50 65 0
OnAir 송구? 같은 소리하네2 12.17 22:50 47 0
OnAir 진심 개고생은 민주당, 범야당 의원들이 다 했는데 김상욱 쇼하는거 개빡침4 12.17 22:49 138 0
마플 해은 현규 헤어진거 같은 느낌18 12.17 22:49 1538 0
몇 년 뒤에 윳댕 잡는 사람 ㄹㅇ안쓰럽다 4 12.17 22:49 257 0
OnAir 긁힘에서 다음 대선주자 낸다하면1 12.17 22:49 75 0
OnAir 아 아저씨 혼자 패딩입지마세요 처량해보임.... 12.17 22:49 59 0
OnAir 상욱아 너는 고생했다1 12.17 22:49 111 0
OnAir 저때는 가결이 너무 기뻤는데 집와서 생각하니 빡쳤음 12.17 22:49 87 0
OnAir 의장에 산회 선언도 안 했는데 국짐 우르르 나가는거 참5 12.17 22:48 85 0
OnAir 국민들 너무 착함..... 12.17 22:48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