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ㅈㄱㄴ


 
익인1
ㅇㅇ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9 12.18 16:1115968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9 12.18 14:4918612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783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35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178 0
 
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90 12.18 14:49 18625 8
경 축 홍남표 창원시장 당선무효형 받음34 12.18 14:49 1220 0
'비대위' 난항당내에서도 "내란 옹호당" (2024.12.18/뉴스투데이/MBC) 12.18 14:49 22 0
티켓 양도 직거래할때 홍대 ㄱㅊ지? 12.18 14:48 18 0
마플 남들이 흔히 부르는 망?돌 덕질하는 중인데 내 친구가 그런 애들 덕질하면 12.18 14:48 69 0
마플 팬미팅을 150 주고 가는건 미친거지?18 12.18 14:48 195 0
앤톤 진짜 잘 컸다ㅋㅋㅋㅋㅋㅋㅋㅋ9 12.18 14:48 382 15
트위터 트리 꾸며주는거 익명이야?1 12.18 14:48 26 0
정보/소식 12.3 내란의 밤, 한예종의 문은 왜 닫혔나 (2024.12.17/뉴스데스크/MBC).. 12.18 14:48 47 0
댕쿨 좋다... 7 12.18 14:46 196 0
마플 인기원탑인데 외부적으로는 잘 모르는 경우2 12.18 14:46 153 0
정보/소식 [오늘이뉴스] "국민의힘, 완전히 소멸 테크" 탄식한 유승민 "골로 가네.." (202..3 12.18 14:46 266 0
정보/소식 한국은행 디지털화폐(CBDC) 결제 첫 공개…"앱 하나로 3초면 끝나” 12.18 14:46 182 0
정보/소식 [속보] 권성동 고향, 윤석열 외가 강릉..탄핵순간 강릉시민들 모습 12.18 14:45 266 0
마플 른판 커서 좋단 글에 왼이야기는 왜하는겨? 19 12.18 14:45 422 0
자기 동네에서 국회의원 본 적 있어?14 12.18 14:44 145 0
마플 국짐 뭐 믿고 나대냔 글 많은데3 12.18 14:42 205 0
내가 좋아하는 느낌좋은여돌화보 보고 갈 사람,,(사진개많음9 12.18 14:42 167 0
윳댕 재밌는 이유들 적어봄...^^ 29 12.18 14:42 513 2
마플 대리취켓팅 업자들 궁금한거있어 마플달음ㅇㅇ10 12.18 14:41 1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