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

이거 보니까 백퍼 헌재 인용될 거 같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와 나 ㄹㅇ 늙었나봄251 12.23 19:0211051 0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925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82 12.23 22:483951 0
라이즈원빈이가 자기 폰케에만 알파벳 없다했을 때 다들 반응 어케했어? ㅋㅋㅋㅋ 63 12.23 21:583932 0
드영배/정보/소식kbs 스즈메의 문단속 특선영화 방영 취소67 12.23 21:3111834 0
 
아니 근데 남태령 막혔으면 아까부터 경기도 사람들 개헬이었겠는데5 12.22 01:21 249 0
경찰들 쌀밥 먹지마1 12.22 01:21 48 0
트랙터는 무기가 아니고 농민은 폭도가 아니다1 12.22 01:21 51 0
OnAir 다들 말씀을 너무 잘 하신다 12.22 01:20 39 0
혹시 트로트 가수 박서진 연대 상 받았음??2 12.22 01:20 59 0
이와중에 양곡법이 쓰이는 돈이~ 굥은 그동안의 무능함이랑 계엄으로 한국에 빚을 몇백조 만드셨..2 12.22 01:20 87 0
난 이렇게까지 시위와 인권에 진심일 생각이 없었는데1 12.22 01:20 62 1
경찰이 진짜 지금 계엄중이라 체포하는거라고 말함?!?8 12.22 01:20 216 0
진짜 잠을 못자겠네 12.22 01:20 24 0
후원은 쪽수가 기세다 12.22 01:20 128 0
아니 진짜 왜 저래????????1 12.22 01:20 66 0
진짜 앞으로 경찰은 밥 처.먹.을 생각 하지도 마라3 12.22 01:20 72 0
대상 유재석 아니면 전현무가 받을줄 알았는데2 12.22 01:20 269 0
쿠팡으로 저기 담요 핫팩 물 보낼 수 없어?2 12.22 01:20 299 0
원래 후원까지 할 생각은 없었는데8 12.22 01:19 165 1
난 요즘 계속 생겨나는 이상하고 끔찍한 상황들이 대한민국을5 12.22 01:19 113 0
이찬원 지금 kbs에서 무슨 프로 하는데??2 12.22 01:19 201 0
지금 남태령 사태 경찰 진입 통제만 풀리면 끝날 일임 근데 왜 막은지 아무도 몰라1 12.22 01:19 126 2
진짜 사람들 많이 모였구나10 12.22 01:19 827 1
트랙터 17대가 전부라는 말에 더 빡친 사람들의 모임10 12.22 01:19 3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