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2일 전 N최산 2일 전 N유니버스리그 5일 전 N양정원 5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마플 온콘 녹화본 양도받아본 사람?7 l 연예
  새 글 (W)       
l조회 8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ㅈㄱ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왱?
어제
글쓴이
단순하게 소장하고싶어서 양도받았는데 나중에 양도해준 사람이 걸리면 소비한 사람도 같이 걸려? ㅜㅜ
어제
익인1
걸린다는게 뭔 말이여 불법이라...? 그럴 일 업ㄱ음,,
어제
글쓴이
예... 저작권위법 뭐 이런걸로 같이 잡혀가나 싶어서 🥲
어제
익인2
안걸려
어제
글쓴이
가만히 나만 가지고있으면 ㄱㅊ지 ,,? 내가 이걸 재배포한다던 상업적으로 이용할때나 문제가 되는거잖어 🥲
어제
익인2
ㅇㅇ 그거 걍 공유하는 계정들도 있어 ㄱㅊㄱㅊ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ㄱ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81 12.18 10:056008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5 12.18 16:1115183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8 12.18 14:4918130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3 12.18 15:064764 15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15 0
 
마플 옛날에는 특정 멤버가 인기원탑인 경우가 많았음?14 12.18 14:58 194 0
정보/소식 [속보] 오세훈 "계엄 반대하면서도 대통령 이재명 수용할 수 없는 합리적·상식적 국민 훨..21 12.18 14:58 580 0
정보/소식 [속보] 정부 "김건희·내란 특검법 거부권, 이달 31일까지 검토 후 결정" 12.18 14:58 167 0
웃지 않는 손흥민 사진4 12.18 14:57 150 0
마플 검찰 ㅅl발ㅅH끼들아....3 12.18 14:57 153 0
OnAir 나 진짜 국회방송 이렇게 열심히 보던 때가 없다...8 12.18 14:56 103 0
ㄱ해외팬들 젠천 맛있네.. 하고 읏쇼읏쇼 젠천화이팅 하고 있는거 웃기다 1 12.18 14:56 126 0
JYP 1본부가 제일 일 잘하는듯10 12.18 14:56 263 0
진퇴양난 한덕수…"청소대행은 청소가 본분" 압박│지금 이 뉴스 12.18 14:55 81 0
옥주현님 뉴진스 인스스에 답장하셨어! ㅠㅠ17 12.18 14:55 2387 11
뉴진스 이번 보그 화보에서 최애짤 2개 12.18 14:54 186 2
ㄱ그럼 나에게 숑석 영업해주라 13 12.18 14:54 221 0
AAA는 대상도 참가한 사람들 위주로 줌?2 12.18 14:54 248 0
[자막뉴스] 해명했다가 기름만 더 부었다…"오해?" 시민들 폭발한 이유가 / JTBC New..1 12.18 14:54 145 1
환승연애 mc 유라 아이돌이었네...?32 12.18 14:53 836 0
ㄱ숑석은 덩치케미나 성격도 5 12.18 14:53 177 0
성찬 원빈 앤톤 마법소녀st16 12.18 14:53 804 9
마플 ㄱ 내 씨피는 반대로 왼 최애가 생각보다 진짜 별로 없거든 7 12.18 14:53 140 0
마플 난 다른건 모르겠고 인기원탑 이런얘기 나오면 입덕장벽임13 12.18 14:52 162 1
'내가 웃는 이유~' 이 가사 들어가는 노래 아는 사람6 12.18 14:52 51 0
처음이전14514614714814915015115215315415515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아까부터 큰방에 어르신(;) 있는거같은데 4
2빅뱅은 메이드가 전성기임?? 21
3추억보정이 아니라 진짜 옛날 케이팝 재밌었다.. 9
4이거 탈덕이야? 뭔지 모르겠음 7
52015년 초딩들 비투비 덕질 많이 했음 5
62010~2013 향수하는 익들은 없니 4
7여고추리반 좀 무섭거나 소름돋는 시즌있어?
8 정리글 사재기 저격당했던 2세대 보이그룹 13
9나 지금 5세대 남돌 완전 진성인데도 3세대때가 재밋긴햇어 4
 
1 이민호가 '나 너 좋아하냐' 보고 김은숙한테 4
2 조명가게 연출 이분이 하신 거 알아? 6
3 정소민은 이 스타일링이 제일 예쁨 .. 24
4 살롱드립 이준혁편 뭐.. 임?
5 초록글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 205
 
 
 
 
 
1 태하 무신사모델 데뷔 !!!!🤗 12
2 난 왜 친구랑 단둘이 노는게 싫지 2
3 40 애들아 나 스페인왔어 ❤️ 10
4 우울할 때 혼자 하면 좋은 거 추천 좀 8
5 난 내가 금수저인 줄 알았음 5
6 혼술 세병 까는중 21
7 내년 29살... 호주 워홀 가기로했어 31
8 알바 튀고싶은데 취직했다할까… 34
9 강아지한테 너무 미안해 6
10 니 스키장 가려고 돈 좀 썼다
11 너희들이 보기에 이게 은수저 이상 같아?? 28
12 나만 그래? 인생 영화 이런게 없음 13
13 학교다니면서 토편할건데 1
14 담배 몇번정도만 피워봤는데 못피겠는 이유,, 2
15 나 오늘 adhd 판정받고옴... 5
16 이 유튜버 아는 사람???
17 죽는 것보단 열심히 살아보는 게 낫지? 21
18 난 방이나 침대가 넓으면 잘때 불안함 3
19 화나면 소리 지르는 아빠와 아무것도 안하는 엄마 일반적인가 1
20 혐오주의)) 이거 바퀴벌레인가? (사진 바로 나옴 주의!!) 4
1 오늘 하루만 진행하는 크리스피 크림 도넛 행사..JPG 1
2 초록글 목성 실제사진 무서워...........ㅜㅜ 46
3 [풍향고] 인당 100만원씩 싸가서 현재까지 사용한 금액 정리 10
4 국밥집 8대 죄악 1
5 이메일 주소 만들 때 영미인 한국인 차이.jpg 7
6 살아계셨을때 유쾌 하셨을거 같음 2
7 초록글 FT아일랜드 최민환 위버스 글 올림 97
8 초록글 요즘 심각하다는 김밥집 업계.JPG 69
9 🔥🔥🔥🔥댓글 개더러워 댓글 지원 좀🔥🔥🔥🔥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