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아이돌: 제니 로제 손나은 해린 혜인 닝닝 엘라 안나 수지
배우: 한소희 고윤정 김옥빈 채정안 송혜교 심은하 이영애 



 
익인1
공통점 없음 얼빠구나ㅋㅋㅋ
19시간 전
글쓴이
그런가밬ㅋㅋㅋㅋㅋㅋㅋㅋ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171 10:052425 0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167 12.17 23:4915372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98 0:004949 33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96 12.17 22:171964 0
드영배눈여vs지거전vs손보싫vs나대신꿈61 12.17 23:002018 0
 
OnAir 응 분열말고 해체시켜줄게2 12.17 22:50 36 0
OnAir 나경원 뭐가 송구하냐3 12.17 22:50 48 0
OnAir 적어요 많지 않아요 너무 빡쳐요 12.17 22:50 20 0
OnAir 난 솔직히 김상욱 탈당 안해서 못믿겟네여 12.17 22:50 64 0
OnAir 송구? 같은 소리하네2 12.17 22:50 46 0
OnAir 진심 개고생은 민주당, 범야당 의원들이 다 했는데 김상욱 쇼하는거 개빡침4 12.17 22:49 133 0
마플 해은 현규 헤어진거 같은 느낌18 12.17 22:49 1158 0
몇 년 뒤에 윳댕 잡는 사람 ㄹㅇ안쓰럽다 4 12.17 22:49 241 0
OnAir 긁힘에서 다음 대선주자 낸다하면1 12.17 22:49 74 0
OnAir 아 아저씨 혼자 패딩입지마세요 처량해보임.... 12.17 22:49 58 0
OnAir 상욱아 너는 고생했다1 12.17 22:49 109 0
OnAir 저때는 가결이 너무 기뻤는데 집와서 생각하니 빡쳤음 12.17 22:49 86 0
OnAir 의장에 산회 선언도 안 했는데 국짐 우르르 나가는거 참5 12.17 22:48 84 0
OnAir 국민들 너무 착함..... 12.17 22:48 71 0
보넥도 태산 폰카짤 너무 좋음1 12.17 22:48 139 3
OnAir 다시봐도 204란 숫자가 충격적임5 12.17 22:48 115 1
OnAir 근데 긁힘 진짜 투표 안하기로 결정했을때2 12.17 22:47 73 0
OnAir 저 순간은 절대 못 잊을 거야 12.17 22:47 27 0
OnAir 나머지 96명은 국회의원 자격없다 진짜1 12.17 22:47 63 0
이거 찐 카리나 계정이야?17 12.17 22:47 209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