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1l
쯔위가 저런말을 한다고?!


 
익인1
속마음의 말이 입밖으로 튀어나온듯 ㅋㅋ
2일 전
익인2
너무 귀여워서 짤로 저장함 ㅋㅋㅋㅋㅋㅋ
쯔위 원래 표현 많으신 편 아니야???

2일 전
익인3
쯔위가 원래 아이유 언니 좋아해 ㅎㅎ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233 12.19 16:3535203 23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272 6
연예라이즈 뉴진스에서 다들 얼굴 취향 누구임??149 0:112150 0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55 1:17605 0
인피니트 성규 복복 실시🫳 40 12.19 21:50767 16
 
너넨 덕질에 라방이 큰요소를 차지하니?33 12.17 21:07 474 0
이낙연 진짜 역대급이었네(negative)17 12.17 21:07 1724 0
마플 와 야구나 내 본이나 비활동기인건 똑같은데 12.17 21:06 61 0
마플 중멤 중국악개들 타멤이랑 소속사는 개싫어하면서 12.17 21:06 77 0
낼 건강검진 끝나고 뭐 먹을까7 12.17 21:05 134 0
마플 오징어게임 조상우 인기많은 캐릭터 아녓어? ㅜ1 12.17 21:05 94 0
문재인 대통령 등장할때 나오는 노래 알아?3 12.17 21:04 77 0
가요대제전 포카 굿즈 살까말까... 12.17 21:04 88 0
뉴진스 인스스 개웃김11 12.17 21:04 1157 7
쇼타로 안 좋아하는거 어떻게 하는건데9 12.17 21:04 260 3
사쿠야 지니마냥 빵준다하면 램프에서 나올거 같음 12.17 21:04 107 0
이거완전 블랙맘바 카리나다1 12.17 21:04 338 0
정보/소식 미국 BBC 기자의 윤석열 분석 (너무 간결하고 핵심을 잘 잡음)3 12.17 21:03 370 0
알엠 아직 상병5인데 왕고참이래....6 12.17 21:03 785 1
아니 원래 담배 살때 민증 확인서 가능 하지않아?..14 12.17 21:02 473 0
근데 콘서트가면 먼가 팬들끼리2 12.17 21:02 187 0
문프처럼 남초에서 불렀던 윤 애칭3 12.17 21:02 143 0
장터 슴콘 막콘 4층 원가양도 2 12.17 21:02 137 0
며칠째 찾던 노래 드디어 찾아서 개비스콘2 12.17 21:01 40 0
마플 마플타는 것보다 앓는 게 훨씬 나은데?5 12.17 21:01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