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거기도 온갖 별 달은 헤드들 거의 죄다 수뇌부로 연결되어 있었는데 싹다 그 해에 교체했고 관련자들 씨 말렸어도 큰 문제 없었음 양심있음 안보 어떡해요 이런 소리하지마라 니들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297 12.23 09:0425444 9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563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45 12.23 22:482026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46 12.23 15:2118980 0
라이즈 애들 브리즈 이름으로 기부했대! 72 12.23 08:306722
 
포타 그만 쓰려는데 한번씩 과거 글들을 읽는 분들이 있음 2 12.17 22:37 73 0
OnAir 안농운... 근데... 왜... ...이렇게... 띄엄띄엄.. 말하는... 거야?3 12.17 22:37 88 0
OnAir 아직도 꿈 같아 12.17 22:37 23 0
OnAir 2찍도 2찍인데1 12.17 22:37 51 0
호감돌 콘서트 갈까말까..7 12.17 22:37 50 0
성찬이ㅋㅋㅋㅋㅋㅋ왤케 웃김3 12.17 22:37 265 0
말 많은 그룹(엔드림)은 대화 넓히는 수준도 남다르네.. 12.17 22:37 277 0
OnAir 우의장님 67세에 라꾸라꾸가 왠말이냐3 12.17 22:36 109 0
다니엘 인스스 보자마자 소리지름7 12.17 22:36 835 3
정보/소식 국회에서 자던 민주당 의원들 사진..8 12.17 22:36 344 0
연말무대 곡바꿔부르기 이런거 했으면 좋겠어 12.17 22:36 74 0
OnAir 다시 봐도 무섭다... 저 계엄 해제 안 됐어봐 12.17 22:36 43 0
마플 도대체 연예 커뮤에서 루머 유포하고 선동해서 돌들 상처줬던 레카를 왜 실드 치는 거임?4 12.17 22:36 271 2
지금 온에어 pd수첩이야!!! 12.17 22:36 42 0
이재명 유툽 '비하인드잼' 올라온거 봤어?1 12.17 22:35 73 0
OnAir 1차 혼자 앉아 있는 안철수 2차 혼자 앉아 있는 김상욱1 12.17 22:35 116 0
근데 수박이라는 말 안쓰면 안될까?64 12.17 22:35 2492 0
OnAir 국힘은 이미 저때 국민의 뜻을 정면으로 저버렸다 생각함4 12.17 22:35 74 0
마플 우리는 첫 라방이 데뷔 2주년쯤이었음 12.17 22:34 69 0
OnAir 나 저 본회의장 빈거 프린트해서 들고다닐꺼야3 12.17 22:34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