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지금 탄핵소추와 윤석열 및 가담자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했으니 우리라도 좀 기레기들 나대는거에 휘둘리지 말자



 
익인1
ㅇㅈ 나대는 2찍들은 우리가 알아서 조져야함 어딜 자꾸 주작하려들어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183 10:052692 0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178 12.17 23:4916408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100 0:005274 34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76 15:061086 11
드영배눈여vs지거전vs손보싫vs나대신꿈65 12.17 23:002345 0
 
드림에서 의외로 밈에 빠삭한 남자7 12.17 23:30 190 0
근데 민주당 의원이 긁힘 의원보다 더 나이 많다 하면 다들 놀랜다 12.17 23:30 43 0
마플 ㅃ인데 여초 커뮤들 정치플만 돌면1 12.17 23:30 87 0
도재정 귀여우 12.17 23:30 53 0
OnAir 와 노상원 모른다던 정보사령관 롯데리아팸 일원이었네1 12.17 23:30 99 0
OnAir 저런거 방청 어케하는데2 12.17 23:29 97 0
어쩌면 비상계엄 이란 말에 모두가 느꼈을 공포와 무기력감4 12.17 23:29 166 0
마플 문재인 지키려면 이재명이 아닌 윤석열을 지지해야한다는데12 12.17 23:29 241 0
근데 진짜 드림,127 둘다 단체라방할때3 12.17 23:29 334 0
마이너 파는 익들아ㅋㅋㅋㅋ너네는 떡밥 말라갈때 뭘로버티니.. 2 12.17 23:28 47 0
성찬이 초딩때도 키 엄청 컸구나9 12.17 23:28 536 0
윈터 단발 둘 중 하나만 골라봐9 12.17 23:28 223 0
그룹독방에 최애멤 팬 없어서 글이 없나보다 하고 속상했는데 아닌걸 알았어ㅋㅋㅋ1 12.17 23:28 129 0
난 이쯤 되니 윤 취임식 때 투바투가 부른 노래 생각나네 6 12.17 23:27 407 0
OnAir ㅇㅈㅁ 지우기 ㄹㅈㄷ 12.17 23:27 108 0
유우시랑 료 조합 계정은 따로 없어?1 12.17 23:27 87 0
이재명 악마화해도 0.7퍼밖에 차이가 안나니깐 12.17 23:27 70 0
장터 슴 첫콘 f17 양도3 12.17 23:27 67 0
맨날 긔긔 거리는 애들이 이낙연 밀고 이재명 혐오하잖아ㅜ4 12.17 23:27 99 0
근데 솔직히 민주당이 더 늙기 쉬운 환경아니야? 근데 왜 더 젊어보임??2 12.17 23:27 1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