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폭싹 속았수다 8시간 전 To. KOZ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9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보이넥스트도어/OnAir성호 호텔 라이브 달글 🍫🍫 418 02.15 22:451381 9
보이넥스트도어큰방에서 보넥도가 섹시컨셉 어떨까란 글 봤는데 36 02.15 12:431276 0
보이넥스트도어 다들 배경화면 공유해줘 18 02.15 19:17268 1
보이넥스트도어 태산이 얼굴 눈vs입술vs턱 중에 어디가 제일 좋아? 12 02.15 11:05151 1
보이넥스트도어라이브 너무 좋았따 8 0:1083 2
 
아무래도 코즈가 mma 때 무언가를 알아버린 듯하다 9 12.20 23:45 323 6
엔딩때 태산이 목소리 진짜 잘 들려 ㅋㅋㅋㅋㅋㅋ 1 12.20 23:44 89 0
정규 앨범에 트레일러 음원 있길 희망해요 1 12.20 23:44 32 2
운학이 음색 진짜 독특하고 간질거린다 12.20 23:33 26 0
아~ 보넥도가 개좋다!!!!!!!! 3 12.20 23:28 48 0
보넥도 너 잘한다 2 12.20 23:22 46 0
인트로 + 얼윈파 + 전화번호 4 12.20 23:19 40 0
OnAir 곧 끝나서 전출 하겠다 6 12.20 23:04 59 0
이 말 정확하게 뭐였더라 12.20 23:02 44 0
울애들 왤케 잘하지 12.20 23:00 27 1
요새 성호 얼빡 많이 주는데 2 12.20 22:59 64 0
거지말 아니고 어제 뮤비 뽕 차서 1 12.20 22:57 30 0
뭐야 성호 길 사녹이었네 3 12.20 22:45 140 0
안되겠다 모든 트레일러 다시보고 와야겠다 4 12.20 22:43 42 0
보넥도 11월 12월이 3 12.20 22:42 91 8
본인표출아니 하우 트레일러 무대 보고 싶다고 했는데 5 12.20 22:30 136 4
리우 안나온거 누가 내전화번호 받기가 그렇게 싫었냬ㅋㅋㅋㅠㅠ 2 12.20 22:29 109 0
가대축 무대 떴다 2 12.20 22:28 42 0
무대 너무 좋았다...... 11 12.20 22:18 192 4
상혁이 불장난도 못하려나...??ㅠㅠ 3 12.20 22:13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보이넥스트도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