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6l

시민이 편하려면 공무원들이 힘들어야한다 이래서 그런줄만 알았는데 포상 줄 땐 또 확실하게 줬나보네ㅌㅋㅌ

굳굳



 
익인1

5일 전
익인2
리더십 개쩐다 작은 팀 하나도 힘겨워 죽겠는데(내얘기)ㅠ
5일 전
익인3
와 진짜 이상적인 리더...
5일 전
익인4
ㅇㅇ맞아
5일 전
글쓴이
ㄹㅇ일할 맛 날 것 같아ㅋㅋㅋㅋ특히 공무원들은 시키는 것만 하던거에 익숙해있을텐데..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48 12.22 14:4924875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7 12.22 15:1332981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1 12.22 17:302907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0 12.22 18:562918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705
 
OnAir 국힘 사퇴하라 12.17 22:38 18 0
OnAir 배현진 저기서도 내려오라고 나대네 12.17 22:38 46 0
엔하이픈 2 12.17 22:38 133 0
OnAir 저 내란당들 긁혔네 12.17 22:38 29 0
OnAir 국짐 ㄹㅇ 노답이네 12.17 22:37 37 0
포타 그만 쓰려는데 한번씩 과거 글들을 읽는 분들이 있음 2 12.17 22:37 70 0
OnAir 안농운... 근데... 왜... ...이렇게... 띄엄띄엄.. 말하는... 거야?3 12.17 22:37 87 0
OnAir 아직도 꿈 같아 12.17 22:37 22 0
OnAir 2찍도 2찍인데1 12.17 22:37 50 0
호감돌 콘서트 갈까말까..7 12.17 22:37 47 0
성찬이ㅋㅋㅋㅋㅋㅋ왤케 웃김3 12.17 22:37 264 0
말 많은 그룹(엔드림)은 대화 넓히는 수준도 남다르네.. 12.17 22:37 276 0
OnAir 우의장님 67세에 라꾸라꾸가 왠말이냐3 12.17 22:36 108 0
다니엘 인스스 보자마자 소리지름7 12.17 22:36 834 3
정보/소식 국회에서 자던 민주당 의원들 사진..8 12.17 22:36 341 0
연말무대 곡바꿔부르기 이런거 했으면 좋겠어 12.17 22:36 73 0
OnAir 다시 봐도 무섭다... 저 계엄 해제 안 됐어봐 12.17 22:36 42 0
마플 도대체 연예 커뮤에서 루머 유포하고 선동해서 돌들 상처줬던 레카를 왜 실드 치는 거임?4 12.17 22:36 269 2
지금 온에어 pd수첩이야!!! 12.17 22:36 41 0
이재명 유툽 '비하인드잼' 올라온거 봤어?1 12.17 22:35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