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7l

시민이 편하려면 공무원들이 힘들어야한다 이래서 그런줄만 알았는데 포상 줄 땐 또 확실하게 줬나보네ㅌㅋㅌ

굳굳



 
익인1

어제
익인2
리더십 개쩐다 작은 팀 하나도 힘겨워 죽겠는데(내얘기)ㅠ
어제
익인3
와 진짜 이상적인 리더...
어제
익인4
ㅇㅇ맞아
어제
글쓴이
ㄹㅇ일할 맛 날 것 같아ㅋㅋㅋㅋ특히 공무원들은 시키는 것만 하던거에 익숙해있을텐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34 12.18 16:1120359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99 12.18 14:4921431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5051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805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476 0
 
2025년 정부에서 지급하던 돈을 이제는 가상화폐로 지급한다는거 출처가 어디야1 12.18 14:11 119 0
헐 걸네다 작곡 장이정이구나..18 12.18 14:11 1012 0
국무회의 회의록 없는데 내라고 했구나 2 12.18 14:11 431 0
난 윤석열정부 때문에 일본이 더 싫어졌음 12.18 14:10 36 0
정보/소식 새해 공공 와이파이 없애는것 아니다...추가 구축만 중단8 12.18 14:10 634 0
오늘 집회가는 익들 있어? 12.18 14:09 49 0
해린이 유튜브 취향 진짜 확실하구나26 12.18 14:08 2563 6
진짜 이런거 누가살까 12.18 14:08 89 0
뮤지컬이 마이너한 장르야?4 12.18 14:08 47 0
나 양성애자인가 하고 생각했는데1 12.18 14:08 156 0
올해를 빛낸 가수 갤럽 탑5 예측해봄21 12.18 14:08 1056 0
난 차은우 실물은 진짜 보고싶더라 ㅋㅋㅋ 본 사람있어???1 12.18 14:08 80 0
올해 mbc 연예대상 누가 탈까?4 12.18 14:08 195 0
정보/소식 [긴급기자회견문] 군, 12월 17일까지 계엄 투입 병력 감금하고 휴대전화 압수 12.18 14:08 160 0
일본콘 스타디움 잘 아는 익..2 12.18 14:06 34 0
정보/소식 '유퀴즈' 이겼다..장동민 돋보인 '피의게임3' 2주 연속 화제성 1위 12.18 14:06 53 0
갤럽 노래 3차 조사기간이 갤럽 배우랑 똑같을려나 12.18 14:06 76 0
임영웅 12.18 14:06 91 0
마플 내각제 하자는 말 돌돌 돌려말하는건가1 12.18 14:06 81 0
마플 초동기간엔 포카 교환이나 거래 다들 안해?12 12.18 14:05 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