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2일 전 N최산 2일 전 N유니버스리그 4일 전 N양정원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22 12.17 16:0111813 0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104 12.17 22:172208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88 15:063544 14
데이식스 옆자리가 잔부 착한 당신들이길.... 51 12.17 16:071853 2
데이식스하루들 마지막으로 첫/막 어디인지 말해줘 50 12.17 17:10262 1
 
자멀 사는 게 맞겠지... 1 14:52 82 0
클콘에서 네가 원했던 것들 듣고싶다 2 14:45 41 0
시그 주문취소할까? 6 14:44 265 0
D01-07 좌석 잡은 사람이 있을까 5 14:40 214 0
집샵 워치 상품준비중인데 4 14:35 142 0
마그네틱 지갑있잖아 갤럭시도 쓸 수 있어? 7 14:33 186 0
ㅇ하 나 미치겟다 애들 자주 먹는 음식점 이름 뭐지?? 16 14:31 290 0
손난로 소재 이렇게 되어있으면 팥? 그거는 아닌거지? 1 14:30 114 0
5만원내로 하나만 사고싶은데 뭐 추천해? 3 14:29 116 0
마플 굿즈 올라온 날 인형옷 ㅊㄱㅅ작가 따라한 거 아니냐는 글에 유행이라고 댓 달리길.. 4 14:29 279 0
집샵 워치 아직 안온 사람은 없니... 10 14:26 130 0
자이언트 데니멀즈 15 14:25 215 0
얘드라..시그는 안 사면 후회각일까… 11 14:24 225 0
장터 첫콘 419 -> 막콘 구역 상관없이 교환 가능한 하루!🍀 14:24 38 0
나 진짜 잠옷이 고민돼... 12 14:22 130 0
이제 굿즈하면 플미부터 생각하게돼 ... 4 14:21 163 0
추위 많이 타는 하루를 위해 콘서트 때 옷...얘기 해보자면 8 14:19 187 0
마플 데멀 옷 합의한거 이제 봄 2 14:19 224 0
다들 할리갈리는 어때..? 사? 18 14:18 226 0
마플 자이언트멀즈 1주문 1개 뭐야? 9 14:15 2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