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부르는 노래는 본진 노래중 좋아하는 노래나 본인이 자신있는 노래 한가지 택해서 부르고

그걸로 상이랑 상품 나눠주는 대규모 이벤트하면 잼날듯




 
익인1
우리 독방에서 노래는 아니고 성대모사 하면서 논적있는뎈ㅋㅋㅋ개웃결늠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2
음치의 패기를 보여주지.
2일 전
익인3
ㅋㅋㅋㅋ 인티에 노래 잘 부르는 익들 많은뎈ㅋㅋㅋㅋㅋ 재밌겠다
2일 전
익인4
음치의 자신감을 보여주께!!!!
2일 전
익인5
에코 깔아줘야 됨 ㅋㅋㅋㅋ
2일 전
익인6
재밌겠다ㅋㅋㅋㅋㅋㅋ 비록 음치박치익이지만 해보고싶어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369 12.19 12:2623791 0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201 12.19 16:3522511 15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2884 6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58 12.19 12:175308 16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45 12.19 17:053325 0
 
연극/뮤지컬/공연 배니싱 온다.... 큰 거 온다..... 1 12.18 12:42 82 0
국힘 지지자랑은 말도 안통하는거 같다 ㅋㅋㅋ...1 12.18 12:42 82 0
근데 대구 경북 이쪽은 왜 내란당 콘크리트야?15 12.18 12:40 213 0
수지 이 사진 블러셔 뭘까4 12.18 12:40 406 0
근데 롯데리아면 항상 사람이 있지않아?3 12.18 12:39 247 0
익들아 이거 단어 뭐더라... 단어가 기억이 안 나..4 12.18 12:39 142 0
전에 일하던 롯리 근처가 경찰서여서 12.18 12:37 153 0
알바 하는데 호래비 냄새 때문에 죽을것 같아ㅠㅠㅠㅠ20 12.18 12:36 756 0
다들 이거 보고 싶자나 12.18 12:36 116 0
똑똑익인들아 2-3만원대 간단한 선물 뭐있지6 12.18 12:36 146 0
마플 어도어 선택적으로 지들 유리한 모션 취하는거 좀 웃김7 12.18 12:36 219 0
정보/소식 천공 "윤, 하늘이 내린 대통령…3개월 내 상황 바뀐다"80 12.18 12:36 3541 0
마플 근데 진짜 가대축 스페셜무대 거의다 하이브네 4 12.18 12:35 205 0
가대축 콜라보무대 뭐뭐있어?1 12.18 12:35 173 0
2030대에서 이재명 지지하는 사람들 많아?5 12.18 12:34 205 0
우리가 헌재 탄핵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은 12.18 12:34 95 0
마플 ㅅㅁㅎ 소속사 나가나?3 12.18 12:34 287 0
김민지가 왜 이리 웃기지3 12.18 12:33 257 0
난 개인적으로 이번 탄핵 시위때 아이돌 응원봉이 많았던건 사랑의 힘이라고 생각함1 12.18 12:32 91 0
롯데리아 리뷰웃기네 해학민족답다8 12.18 12:32 1278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