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295 12.23 09:0424708 9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500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40 12.23 22:481855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45 12.23 15:2117940 0
라이즈 애들 브리즈 이름으로 기부했대! 72 12.23 08:306609
 
이낙연 지지층은 듞달같이 달려들어서 이재명 안뽑는다 하더라3 12.17 23:48 84 0
박시영이 정의하는 문재인을 지키기위해 윤석열을 뽑았다는 분들1 12.17 23:48 156 3
OnAir 박주민이랑 김상욱이랑 왜이렇게 닮아보이지 ㅎ4 12.17 23:47 174 0
신세계인스타 카리나가 직접2 12.17 23:47 250 0
OnAir 박은정의원님 법사위때 목소리랑 많이 다르네 12.17 23:46 98 0
OnAir 나는 그래도 김예지, 김상욱 같은 사람도 많이 언급해줘야 한다고 생각함3 12.17 23:46 153 0
OnAir 그래도 김상욱을 아직까지 부정적으로 보고싶진 않음...8 12.17 23:46 245 0
롯데리아에서 한게2 12.17 23:46 120 0
OnAir 김상욱 이제 그냥 할말 다 하기로 했나봄 12.17 23:46 185 0
OnAir 100토론 패널 보니 오늘 멍소리 할 사람이 없네ㅋㅋㅋ 12.17 23:46 82 0
그 남돌 노래인데 늑대 늑대 이러는 노래 뭔지 아는사람...25 12.17 23:46 669 0
마플 본인표출그래 나도 아까 김상욱 너무 올려치면 안 된다고, 이 사람이 보수 구심점 되면 .. 1 12.17 23:45 140 2
마플 이낙연이 더 충격적인건 저짓하기전엔 12.17 23:45 89 0
아 근데 2찍들1 12.17 23:45 74 0
포타 연말결산 작년에는 안했어? 3 12.17 23:45 92 0
익들은 포타 볼 때 거르는 소재 있어?? 33 12.17 23:45 250 0
탄핵 찬성 의견낸 연예인들 불매하겠다는 사람들 팩트2 12.17 23:44 94 0
포카 팔 때 인내심가지고 존 버 해야대?6 12.17 23:44 90 0
OnAir 그래 맞는 말만 하니까 지금 김상욱도 말 잘하잖음; 12.17 23:44 133 0
천러가 마크한테 형이라고 한 시절 보면 오들오들 떨게 됨 12.17 23:44 13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