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어제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5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다들 랜덤 어떻게 왔어!! 52 12.27 18:201230 0
인피니트 시그왔다!!! 26 12.27 11:321320 0
인피니트 ㅅㅍㅈㅇ) 헐 성특시 키드 받은 사람도 있어 19 12.27 12:361120 0
인피니트 성규 동우 조합 너무 무해하고 힐링이야ㅠㅠ💛 17 12.27 12:57606 9
인피니트 시그에 멤버 능력치카드? 그거 웃긴다 동우ㅋㅋㅋㅋㅋㅅㅍㅈㅇ 15 12.27 11:11664 0
 
우현이 뮤지컬 14 12.18 22:49 321 0
막콘 에어 명수좀 봐줘💛 5 12.18 22:21 147 0
장터 완료)1월1일 블러디러브 중왼블 양도! 5 12.18 22:10 141 0
멍뭉즈 리밋콘 귀여운거 모아봤오 (많음주의) 7 12.18 22:07 136 3
에픽하이님들 웃긴 유튜브에 성열이 잠깐 언급! 5 12.18 21:59 330 0
멍뭉즈가 왜이렇게 따뜻해.. 16 12.18 21:35 438 0
블러디러브 2층도 볼만해? 5 12.18 21:29 125 0
장터 목걸이 폴라로이드 교환합니다 12.18 21:28 31 0
횬미트루 vs 나무트루 14 12.18 21:10 174 0
아 남우현 너무 귀여워🐶 5 12.18 21:07 165 0
근데 생각보다 인피 스케줄이 21 12.18 20:43 868 1
만약 한다면 내가 바라는 투어요정 해외일정(그냥 내 소망) 6 12.18 20:41 208 0
성열프롬 지금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12.18 20:22 483 0
지금 생각해도 디에핸 연설씬 2 12.18 19:39 217 0
인피니트 없는 대한민국.. 7 12.18 19:35 264 0
15주년 투어 봄부터 준비했나 봐 18 12.18 19:34 576 0
성규 보면 약간 스타성?이 뭔지 좀 알 거 같달까 23 12.18 18:06 1449 6
자꾸 머릿속에 인간의 욕망이란~ 이 반복돼 3 12.18 17:15 189 0
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92 12.18 17:05 2184 0
근데 진짜 성규 덕분에 문화생활 정말 잘 즐겼어 25 12.18 16:55 3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