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9l

[잡담] 아들을 위해 게임메뉴얼을 손수 번역해준 다정한 문재인 대통령 | 인스티즈

http://news.donga.com/3/all/20170628/85095002/1


엄청 다정한 아버지시다ㅠㅠ



 
익인1
넘흐 부러운 아부지시네,,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3690 2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125 12.17 23:4910559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110 10:051350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94 0:004196 29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90 12.17 22:171459 0
 
OnAir 반말 찍찍하네 12.17 22:43 18 0
OnAir 태호야 어디서 반말을 해 12.17 22:43 29 0
OnAir 이제??? 이제????????? 12.17 22:43 23 0
OnAir 아아니 저게 누구야 탄핵소추안 1차 표결때 불참하고 채상병 특검도 반대한 김재섭아냐~?.. 12.17 22:43 26 0
OnAir 아 종이도 아까워서 쓰레기에다가 메모 적어서 붙인거임?5 12.17 22:42 105 0
OnAir 윤상현 나경원 등등 총선 전에 내란 선동으로 12.17 22:42 39 0
국힘 대선 후보자 오세훈 홍준표 안철수 말고 누구야?3 12.17 22:42 44 0
지방러들 오프갈때 짐 어떻게 줄여...?9 12.17 22:41 87 0
마플 병지싫어!!!!!!!!! !!!!!!!!!1 12.17 22:41 31 0
OnAir 진짜 윤상현은 뽑지말자 12.17 22:40 63 0
OnAir 이건 좀 다른 말이지만 요즘 은근슬쩍 김상욱 올려치기 하는 사람들 보여서 짜게 식음6 12.17 22:40 223 0
OnAir 김상욱이 ㄹㅇ 찐보수 같음1 12.17 22:40 152 0
쯔위가 아이유한테 했던 고백 너무 귀여움2 12.17 22:40 135 0
OnAir 상현아~ 뽑는건 국민들이다 12.17 22:40 26 0
OnAir 김상욱 의원님...에혀...착잡해지네... 12.17 22:40 76 0
OnAir 투표도 안하면서 국회의원ㅋㅋㅋㅋ1 12.17 22:40 21 0
엔시티는 몇년 입덕이면 늦덕이라고 봄?30 12.17 22:40 457 0
OnAir 상현아 너는 안쪽팔리니? 12.17 22:40 28 0
OnAir 김상욱은 배신자가 아니라2 12.17 22:40 225 0
OnAir 댁들은 차차기도 차차차차기도 차차차차차차차차기도 없어요 ^^ 12.17 22:40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