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데프콘 어때요 2일 전 N태국 배우 2일 전 N김고은 2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l
OnAir 현재 방송 중!
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ㄱ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폭삭 잼써??? 댓글 좀 ㅠㅠ258 03.08 13:0317671 0
드영배 ㅅㅍ 폭싹 아이유 이투샷 김선호일까 이준영일까162 03.08 21:0218062 2
드영배/마플폭싹 솔직히 다들 너무 오버하는거 같음98 03.08 10:147205 6
드영배박보검 인생캐 응팔 택 vs 폭싹 양관식85 03.08 22:405692 0
드영배아이유가 눈물이없긴없구나64 03.08 19:2513675 3
 
폭싹 금명이랑 애순이 다툴때2 03.08 13:58 216 0
폭싹 박보검이랑 아이유가 서로 쓰다듬는 연기를 진짜 잘하지 않아?4 03.08 13:58 431 0
애순관식 플에 진짜 미안한데 오늘 아이유 뜬사진4 03.08 13:58 682 0
마플 배우들 영화 흥행 안좋다고 무인에서 표정 똥씹은거 하는거 있다하더라2 03.08 13:57 194 0
아 제발 꿈이라고해...1 03.08 13:56 160 0
근데 폭싹 애순이랑 선장 03.08 13:56 104 0
하이퍼 길게보니까 좋다1 03.08 13:55 56 0
동백꽃 처음 정주행했는데 03.08 13:55 53 0
아이유 연기4 03.08 13:54 341 0
나 이번에 박보검 아이유 인생케미될것같음...4 03.08 13:54 407 2
폭싹 수영씬 날씨 03.08 13:52 100 0
마플 견제하고 난리던데 ㅋㅋ4 03.08 13:52 198 0
폭싹 애순이 노란원피스 몰래 가져가는 관식이 03.08 13:51 186 0
넷플 닭강정 재밌어 ??5 03.08 13:51 104 0
폭싹 그 각설탕 씹어먹는 놈 부인 배우 이름 아는 사람? 03.08 13:51 119 0
폭싹 스포될까봐 키알 글 안봤더니 2000개 쌓여있네4 03.08 13:49 204 0
폭싹 좀 그런 씬 있음? 12 03.08 13:49 751 0
협상의기술 볼 예정인 익 있어? 03.08 13:49 16 0
폭싹속았수다 나오는 인물들이 ㄹㅇ 너무 겁나게 폭싹속았음...... 03.08 13:47 186 0
관식이 애순이면 아무것도 상관없어보이지만3 03.08 13:45 2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