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어떤 그룹에 대한 부정적인 쇼츠에 올라온지 10분도채안됐는데
댓글에 가계정같은사람들이 비슷한 말투로 동조함
네이버베댓말투처럼 걍 미친 훌리건처럼 와다다 다는 것 보고 개짜쳐서 뭔가.. 인혐 와라락 올라옴
쌉소리논조가 딱 어디서 몰려온것같은..느낌 



 
익인1
나도 본적있는데 진짜 소름끼치더라....
9일 전
익인2
ㄹㅇ 소름 돋음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189 12.26 23:0412738 8
드영배탑 연기 상상한 것 그 이상임105 12.26 21:3820933 0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7 12.26 23:013994 1
이창섭 🍑 63 12.26 23:34807 16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58 0:532389 27
 
너구리 라면에 다시마 먹냐 안 먹냐 그 투표 짤? 있잖아1 12.18 13:27 90 0
카뱅 혹시 노젓는 거임?10 12.18 13:27 1823 0
정보/소식 옹성우, 24일 '뉴스룸' 출연... 기상캐스터 된다 [공식]2 12.18 13:27 101 0
Fly me to the moon 나를 전정권으로 보내주세요 12.18 13:26 120 0
마플 짭도어에서 건 소송언제 끝나는지 알아??8 12.18 13:26 118 0
저번에 뉴진스3명 지나가는거 바로앞에서봤는데 진짜3 12.18 13:26 444 1
정보/소식 [속보] 헌법재판관 후보 3인 "권한대행에 임명권 있다"3 12.18 13:25 774 1
가요대제전? mbc에서 하는거 라이즈 나와?.ᐟ?3 12.18 13:25 384 0
아니 윤석열 지지율 11% 맞긴 해?????12 12.18 13:25 333 0
채종협 위하준 우도환 내 스타일인데 공통점이 뭘까1 12.18 13:25 60 0
마플 일부러 엉뚱한척 이상한행동 하는거 꼴보기싫음.. 12.18 13:25 92 0
마플 로제 코첼라 영상이나 보고 오라고 해 ㅋ 12.18 13:24 67 0
정보/소식 계엄 막았더니…되살아난 '불심검문'3 12.18 13:23 400 0
내시급 1.0인데 내년이 최저 저게 넘으면3 12.18 13:22 188 0
인터뷰어가 잭 스캘링턴이 이상형이라니까 12.18 13:22 109 0
마플 해외에서 잘된거+실력 좋아서 열폭5 12.18 13:22 117 0
정보/소식 [2보] 공수처, '비상계엄 햄버거 회동' 문상호 정보사령관 체포 12.18 13:22 76 0
나만 불안한가 정보사령관 이미 풀어줬을때 입 맞췄을거 같음 12.18 13:22 99 0
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 콘서트 가보고 싶음2 12.18 13:22 136 2
맨날 민주당 가지고 갈라치기하더니 개혁신당도 뭔일났나보네1 12.18 13:21 1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