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는 버블 디엠 소신발언

얼마나 오냐는 아티스트의 자유지만 일주일에 여러번으로 자주 오는 아티도 있고 주1회 느낌이나 한 달에 6-7번 오는 아티도 있지만 솔직히 많이 오면 많이 올 수록 좋고 반갑고 호감도 상승이긴 함

근데 아티가 그걸로 버는건 금액은 크지만 나는 한 달에 4500원이잖아 그래서 주1회만 와도 그냥 그러려니함…

뭔가 적은 돈으로 많은 걸 바라는 느낌이랄까 

한 달에 1-2회는 좀 날로먹는 느낌이긴해도 주1회만 와도 안부인사 정도는 되니까.. 

[익인1]

이 소통이라는 게 사람마다 주기에 대해 느끼는 것도 천차만별이라 어느 한쪽에다 맞추기 힘든건 분명함ㅋㅋㅋㅋ 나도 쓰니랑 같은 입장이긴 한데 3-4일만 안 와도 뭐라하는 팬들이 있고 일주일에 한번도 상관없다 하는 팬들도 있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3-4일만 안와도 뭐라하는건 그 가격에 비해 좀 야박하긴 한듯..

[익인1]

이게 타멤이랑 비교를 해서 더 그런 듯… 근데 난 나같은 사람도 이해하고 아닌 사람들도 이해해서 이 문제가 진짜 어려운 것 같음ㅎㅎ 본인이 최애 스타일에 맞추거나 아님 소통 잘하는 돌도 갈아타거나 둘 중 하나는 해야 정병이 안 옴

[글쓴이]

아 맞아 누군 엄청 잘 오고 누군 안 오고 하니까 비교 때문에 더 말 나올 수 밖에 없는거 같긴 함 어쨎든 잘 오는 쪽으로 기대치가 올라가니까

[익인1]

맞아 근데 기대치가 너무 올라가도 문제더라 우리 잘 오는 멤 있는데 거긴 이틀만 안 와도 말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 소통이란건 걍 잊고 지내야함 그냥 내돈내고 다 못 받는다 생각하면 자주 오는 것처럼 느껴짐~ 사람마다 성향이 있고 하니까 뭐 누군 노력부족이라고 하겠다만은..

[익인2]

주에 1번이면 한달에 네번인데..넘 적지않나..2~3일어ㅣ한번은 왔음좋겠어

[글쓴이]

적긴함 근데 4500원이니까 그 정도 소통 해주는구나 그런느낌으로 받아들여진다해야되나

[익인3]

주1회 와서 조금이라도 야무지게 하다 가면 모르겠는데 몇 마디 띨롱 던지고 가면 4500원이어도 가성비 안 좋다 느껴지긴 하는 듯

[익인4]

난 그냥 정기 후원중이다 + 1주에 1번은 와서 내 기준 기본은 한다 생각하니까 별 생각 없어짐

[익인5]

누군가에겐 4500원이 클수도 있지 특히 청소년애들은 더더욱 그렇고 그리고 작은돈이라고 해도 팬들이 최소 몇천명이라서 모으면 큰돈인데 그걸 그대로 받고도 주에 한번은 좀 너무하지않나싶음

[익인6]

난 그냥 나한테 보낸것도 아닌걸 보겠다고 한달에 4500원 내면 가끔 현타올거 같은데 ㅋㅋㅋㅋ 그거라도 보겠다고 내는게 4500..

[익인7]

후불제로 하면 안되나 막 던져봄 ㅋㅋㅋ